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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사랑·감사·자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4.

구약에서 예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치셨다.(레위기
19:18 참조) 그러나 요한복음 13:34~35에서  주어진

새 계명은“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요한복음
13:34)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속죄를 통해 보여 주신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해 오셨고 사랑하신 방법은 깊고도 자기 희생적인 사랑이다. 그것은 타인의
영적 복지를 최우선 순위에 놓는 것이다. 하워드 더블류 헌터 회장은 이렇게 가르
쳤다. “우리는 서로에게 더욱 친절하며, 더욱 부드럽고, 더욱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는 화내기를 더욱 더디하고, 돕는 데는 더욱 민첩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정의
손을 내밀고 복수의 손은 저지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순수
한 사랑과 거짓 없는 자비와 동정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필요하다면 고통을 나누
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