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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도·계명·심판 240

생각이란 염색하는 사람의 손과 같이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생각이란 염색하는 사람의 손과 같이 쥐고 있는 물감에 의하여 염색된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자색 물감이 흠뻑 밴 스폰지를 쥐고 있다면 내 손은 자색으로 물들 것입니다. 내가 생각과 마음에 신앙과 헌신과 의로움과 같은 훌륭한 생각을 지니고 있다면 나의 .. 2015. 10. 17.
아주 가까운 친구에게 말씀하시듯 “구주께서 주신 권고로서, 우리가 마땅히 그렇게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저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성도들이 준수해야 할 일 한 가지는 항상 기도하고 낙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신앙을 가지고 충분히 기도하지 않는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 2015. 10. 17.
아침 저녁으로 무릎을 꿇고 “여러분이 일상 생활에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무릎을 꿇고 가족 기도를 계속하는 것보다 여러분의 생활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함께 무릎을 꿇고 서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누고, 함께 지낼 수 있게 해 주신 데 대한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단란한 가정과 삶.. 2015. 10. 15.
계명을 지킬진대 번성할 것이요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는 경전에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할 때에만 그 땅의 백성들이 번영할 것이라는 [약속이] 서른세 번”(성도의 벗, 1985년 7월호, 17쪽)이나 나온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경전에서 번영이라는 단어는 경제적 이익이라는 측면에만 한정되지 않으며 다른 의.. 2015.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