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801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에게는 위를 쳐다볼 수 있는 시간이 없답니다 "제럴드 무어라는 유명한 피아노 반주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평생 한 번도 독주 무대를 갖지 않고 유명한 성악가들의 반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많은 청중들에게 자기 반주가 유명한 성악가들의 노래에 누를 끼치지는 않는지 항상 염려했습니다. 그리고 한때 자신의 피아노 소리로.. 2017. 10. 8.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자로 가르치고 키우는것이야말로 가장 귀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일입니다 "인도에 아주 겸손한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누구에게나 머리를 숙였습니다. 백성들이 모두 왕을 존경했습니다. 신하 중에 한 사람이 왕이 지나치게 머리를 숙이는 것을 못 마땅해 하다가, "왕이시여 왕은 이 나라 지존이십니다. 머리는 몸에서 가장 귀중한 부분이요, 더구나 왕이십니다, .. 2017. 10. 8.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많이 할수록 더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많이 할수록 더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인데,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육체적으로 자랑할 만한 것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았었고 이스라엘 .. 2017. 10. 8. 욥은 그 참담하고 캄캄한 절망 속에서도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라고 감사했습니다 헤럴드 러셀은 영국의 공수 부대원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다가 포탄에 맞아 두 팔을 잃고 불구자가 된 상이용사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기독교신앙으로 온갖 어려움을 딛고 금속의 손으로 글을 쓰며 살았습니다. 그는 이런 투지를 인정받아 '우리 생애 최고의 해'라는.. 2017. 10. 8.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2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