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我聲高處437 어떻게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고 하십니까? 아브라함 시대에 살기 좋고 풍요한 마치 당시의 천국과 같은 두 성이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두 성은 사해바다의 남쪽에 위치해 있었고, 물과 목초지가 풍부해서 사람이나 짐승이 살기에는 최고의 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기 좋은 곳을 멸하기로 작정하.. 2017. 12. 3. 향을 쌌던 종이와 생선을 꿰었던 새끼줄은 그 향과 냄새를 쉽게 지울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내 옆에서 나와 같이 가고 있는 사람 향을 쌌던 종이와 생선을 꿰었던 새끼줄은 그 향과 냄새를 쉽게 지울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내 옆에서 나와 같이 가고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 --------------------- "어느 스승이 제자들을 데리고 길을 나섰다가 길가에 헌 종이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 2017. 10. 22. 이런저런 이유로 신앙이 흔들려 “떠나가서 다시 예수님과 함께하지 아니하는” 이들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회원도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신앙이 흔들려 “떠나가서 다시 예수님과 함께하지 아니하는” 이들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회원도 있습니다.여러분은 누구에게로 가시겠습니까?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 "그리스의 현자 소프론(B.C. 470- 400)은 자녀교육에 엄.. 2017. 10. 22. 오늘 당장 여러분의 지붕을 뚫어 버리십시오.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그곳에는 많은 병자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행렬에서 중풍으로 쓰러진 한 친구를 데려온 한 무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서로 동네에서 오랫동안 같이 자란 친구였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왔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아픔은 곧 자신의 아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우정을 지닌 친구였습니다. 어려운 일에도 발 벗고 나서는 의리 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들이 소문을 들었습니다.그들이 들은 소문은 정말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이 갈릴리에서 모든 병자를 고친다는 소문이었습니다. 그 분이 손을 대면 낫지 않는 병이 없다고 떠도는 소문이었습니다. 친구들은 소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거나 토론.. 2017. 10. 22.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