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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제  3  장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주(킴볼 회장님의 가르침)

by 높은산 언덕위 2017.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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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인류의 구주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삶과 죽음을 통해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신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펜서 더블류 킴볼의 생애에서

사도로 봉사하던 초기에 스펜서 더블류 킴볼 장로는 약 2주 동안에 세 번의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집에서 거의 7주 동안 요양을 하고 난 후에 그는 “집안에서만 보내야 했던 단조로운 생활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뉴멕시코 주에 있는 사랑하는 나바호 인디언 친구들 사이에서 요양할 계획을 세웠다.1

“요양 중이던 어느 날 아침 킴볼 장로의 침대가 비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가 아침 산책을 나가서 아침 식사 때면 돌아올 것이라 생각했던 간병인들은 자신들의 일을 계속 하고 있었다. 그러나 10시가 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그들은 걱정하기 시작했다. 킴볼 장로를 찾는 일이 시작되었다.

“결국 그는 수 킬로미터 떨어진 소나무 아래서 발견되었다. 그 옆에는 요한복음의 마지막 장이 펼쳐진 채로 성경이 놓여 있었다. 그의 눈은 감겨 있었고, 찾던 사람들이 다가갔을 때까지도 킴볼 장로는 처음 발견된 그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의 놀란 음성에 킴볼 장로는 눈을 떴고, 머리를 들자 사람들은 그의 뺨에서 눈물 자국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의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오] 년 전 오늘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름을 받았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오늘은 오직 그분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싶었습니다.’”2

킴볼 회장은 “거듭해서 다시 또 다시”3 구주의 신성에 관해 간증했다. 그는 이렇게 선언했다. “우리가 그분에 관해 아무리 말을 많이 하더라도, 여전히 부족합니다.”4 간증의 권세는 그의 선한 삶으로 표현되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닐 에이 맥스웰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킴볼 회장님은 주님의 사람이었으며, 다른 어느 누구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분의 깊은 소망은 주님을 섬기는 것이었으며, 다른 일 때문에 결코 그 일을 타협하지는 않으셨습니다.”5

스펜서 더블류 킴볼의 가르침

예수 그리스도는 위대한 교사일 뿐 아니라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류의 구주이시다.

최근에 발행된 타임(Time)지에 가장 큰 대학 중 한 곳에서 근무하는 한 유명한 명예 교수의 이론적 설명이 상세하게 실렸습니다. 그 교수는 나사렛 예수가 인간적인 따뜻함, 즉 사랑에 대한 커다란 능력과 비범한 이해력을 지닌 분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주님을 위대한 인도주의자, 위대한 교사, 위대한 극작가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그가 전형적으로 왜곡시킨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나사로는 죽었던 것이 아니라 “예수에 의해서, 의지가 생기고 깨달음을 얻고, 또한 ‘그가 지닌 풍성한 생명력의 치료’에 의해 ‘건강을 되찾게’ 된 것”뿐이라고 설명한 것입니다.

저는 예수가 위대한 교사, 위대한 인도주의자, 위대한 극작가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창조주, 세상의 구속주, 인류의 구주라고 오늘 간증드리고 싶습니다.6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압니다. 저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7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 그리스도, 처음과 마지막, 세상의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 이스라엘의 전능자, 창조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여호와라고 친히 선언하셨습니다.

아버지 엘로힘은 예수를 나의 독생자, 나의 권능의 말씀이라고 선언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적어도 두 번, 즉 요단 강에서 있었던 침례 때와 그 후 변형의 산에서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마가복음 1:11; 누가복음 3:22 참조) 또한 “세상들이 그로 인하여 지음을 받았고 사람이 그로 인하여 지음을 받았으며, 만물이 그로 인하여, 그를 통하여, 그에게 지음을 받았느니라.” [교성 93:10 참조]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자신에게 다가오시는 것을 보고는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한복음 1:29)라고 말했던 침례 요한과 더불어 우리는 간증합니다. 그분은 인간적인 온정을 지닌 사람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십니다.

우리는 속에 간사한 것이 없었던 나다나엘과 더불어 “…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요한복음 1:49)라고 간증합니다. 그분은 위대한 교사일 뿐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는 해변에서 예수를 보고는 확신을 갖고 “주님이라”[요한복음 21:7 참조]고 말했던 사랑받는 자 요한과 더불어 다시 간증합니다. 그분은 위대한 인도주의자일 뿐 아니라 하늘의 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에게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태복음 16:15, 16)라고 말했으며, 구주에게서 “…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태복음 16:17)라는 말씀을 들었던 시몬 베드로와 더불어 간증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자신의 간증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았던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더불어 간증합니다.9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가 세상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나의 친구이고, 구주이고, 주님이며 하나님이십니다.10

구주의 성역은 영원토록, 즉 과거, 현재, 미래까지 펼쳐져 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 33년 동안 절정의 시대를 사셨을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도 영원히 사셨으며 그것을 넘어서 영원히 사실 것이라고 간증드리고 … 싶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조직하셨을 뿐 아니라 이 세상의 창조주, 인류의 구속주이심을 간증드립니다.11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전서의 하나님이었으며, 아브라함과 모세와 함께 대화하신 바로 그분이었습니다. 이사야와 예레미야에게 영감을 주신 이가 그분이었고, 친히 택하신 사람들을 통해서 미래에, 심지어 마지막 날과 시각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도 예고해 주신 이가 바로 그분이었습니다.12

요단 강에서 소개되어 듣고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 한 분이 바로 그분,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였으며(마태복음 3:13~17 참조), 또한 거룩한 변형의 산(마태복음 17:1~9 참조), 니파이인들의 성전(제3니파이 11~26장), 그리고 뉴욕 주 팔마이라의 숲에서 [조셉스미스-역사 1:17~25] 소개되신 분도 그분이었습니다. 그분을 소개하신 이는 다른 분이 아닌 그분의 실제 아버지, 즉 거룩하신 엘로힘이셨으며,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형상을 지니고 계셨고 그분의 뜻을 수행하셨습니다.13

저는 주께서 살아 계심을 알고 있으며, 주님이 그분의 생각과 뜻을 매일같이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므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에 관한 영감을 받을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14

그분은 가장 큰 모퉁잇돌이시며, 왕국의 머리가 되십니다. 선지자들은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이 교회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교리와 의식 그리고 계명들은 그분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15

우리는 그분께서 약속하신 재림을 지금 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약속은 그분의 다른 많은 약속처럼 문자 그대로 성취될 것이며, 그 동안 우리는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고 그분을 섬김으로써, 모든 세대의 선지자들처럼 그분이 지니신 신성한 사명에 대해 간증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과거와 미래, 즉 영원토록 예수가 창조주, 구속주, 구주,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있습니다.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속죄를 통해 타락의 결과에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고 개인적인 죄에서 회개한 사람을 구하신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시며, 저는 그것에 대해 간증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 계시고, 그분은 생명과 구원에 이르는 참된 길의 근원이십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메시지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은 이 세상의 구주로서 아버지에게서 택함을 받으셨습니다.17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의도적으로 또 현명하게 금단의 열매를 취했을 때, 아담은 우리 모두, 즉 그의 후손들에게 두 가지 사망, 즉 육적 사망 또는 “필멸의 사망”과, 영적 사망 또는 주님의 면전에서의 추방을 가져다 주었습니다.18

하나님의 신성한 계획에 따라 구속주께서 사망의 사슬을 끊고 부활을 통해 지상에 거했던 모든 사람들의 영과 육신의 재결합을 가능하게 할 방법이 예비되었습니다.

나사렛 예수는 이런 봉사를 수행하고 필멸의 사망을 정복하기 위해 창세전에 이미 지상에 오기로 택함을 받은 분이셨습니다. 이런 자발적인 행동을 통해 아담과 이브는 타락을 속죄받고, 인간의 영은 그 육신을 회복하여 육신과 영의 재결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19

지금까지 언급한 이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 곧 구주의 사업이며, 그분은 필멸성 (마리아의 아들)과 신성(하나님의 아들)을 다 지니셨기 때문에 육체를 다스리는 권능을 압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실제로 자기 목숨을 주셨고, 문자 그대로 “첫 열매”로서 그 목숨을 다시 취하셨으며, 이제껏 살았던 모든 영혼이 그 뒤를 따를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22~23 참조] 하나님이셨던 그분께서는 자신의 목숨을 내주셨습니다. 아무도 그분으로부터 목숨을 앗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극복하여 완전하게 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명을 다시 취할 권능을 발전시키셨습니다. 죽음은 그분의 마지막 적이었으며, 그분은 그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20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 영의 아버지인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 함께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신 구주께서 주신 선물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일이 반드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지상에 친히 오셔서 올바른 방법을 사람들에게 모범으로써 가르치고, 그런 다음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줌으로써, 인류의 죄에 대한 짐을 받아들여야 하는 기적적인 방법이 우선 먼저 필요했습니다.21

개인의 완전한 회개와 속죄의 희생을 치루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친절한 자비가 없다면 죄를 씻기란 불가능할 것입니다. 오직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만 인간은 보상하고 고침을 받고 씻겨지고 깨끗이 되어 영원의 영광을 누리는 자격을 지닐 수 있습니다. 힐라맨은 이것과 관련하여 구주의 위대한 역할에 관해서 베냐민 왕의 말씀을 그의 아들들에게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나 방법이 달리 없고, 오직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통하여서일 뿐임을 기억하라. 참으로 그가 세상을 구속하러 오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힐라맨서 5:9)

그리고 힐라맨은 앰율레크가 지에즈롬에게 한 말을 회상하면서 죄를 회개하여 용서를 얻는 과정에 있어서 인간의 역할을 이렇게 강조했다.

“… 저가 그에게 이르되, 주께서 정녕 그 백성을 구속하시러 오실 것이어니와 그가 오심은 그들을 그들의 죄 중에 구속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속하려 하심이라 하였음이니라.

“또 그는 회개로 인하여 그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속할 수 있는 능력을 아버지에게서 받았나니, …” (힐라맨서 5:10~11. 사체 첨가)22

[구주께서는] 우리의 부활을 위한 길을 열고, 완전한 삶으로 가는 길을 가리키며, 승영으로 가는 길을 보여 주기 위해,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고자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목적을 가지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의 탄생은 겸허했고, 그분의 생애는 완전했으며, 그분의 모범은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분의 죽음으로 인해 문이 열렸으며, 모든 훌륭한 은사와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23

구주의 속죄에 따르는 모든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을 그분의 노력과 합해야 한다.

모든 영혼에게는 선택의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주신 그 모든 축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들을 활용하지 않게 되면 그리스도의 죽음과 계획은 헛된 것이 되고 심지어는 아무 가치가 없어지게 됩니다. “이는 보라, 만일 그들이 회개하면, 고난을 겪지 않게 하려고 나 하나님이 모두를 위하여 이러한 일을 겪었음이니라.”(교성 19:16)

구주께서는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 (모세서 1:39)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의 탄생, 사망, 부활이 첫 번째, 즉 불멸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것을 가져오기 위해, 즉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그분께서 주신 축복 위에 반드시 우리의 노력을 합해야 합니다.2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희생과 우리를 위해 견디신 고난들에 관해 생각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온 힘을 다해 그것에 대해 감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돌아가셨는데도, 만일 우리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우리를 위한 그분의 모든 번민과 고통은 무위로 돌아가게 됩니다.25

그분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과 십자가에서 겪으신 고난과 위대한 희생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에 따라 생활하지 않는다면 거의 또는 아예 의미가 없게 됩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누가복음 6:4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26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의 계명에 따라 생활하고 그분의 참된 의식에 순종하는 사람들은 이생에서 언젠가, 또는 다음 생에서 그분의 얼굴을 보고 또한 그분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며 함께 대화하게 될 것입니다.27

“사람의 자녀들에게 구원이 이를 수 있는 다른 아무 이름이나 다른 어떠한 길이나 방법도 주어지지 아니하리니, 다만 전능하신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 이름을 통하여서만 구원이 올 수 있느니라.”(모사이야서 3:17)는 것을 우리는 믿으며, 그것이 우리의 간증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세상에 선포합니다.

인간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구원이 전에나, 지금에나, 미래에나 상관 없이 전능하신 주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그리고 그 피를 통하여 임함을 믿[어야]”(모사이야서 3:18)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의 간증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세상에 선포합니다.

이에 따라 니파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의 자손과 또한 우리의 형제들을 설득하여,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려 부지런히 수고하여 기록[하며], 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후에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은혜에 의한 것임을 우리가 [알고 있으며] …”

“또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며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치며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언하며 또 우리는 우리의 예언에 따라 기록하노니, 이는 우리의 자손들이 그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무슨 근원을 바라보아야 할지 알게 하려 함[입니다.]” (니파이후서 25:23, 26; 사체 첨가)28

우리가 주님의 복음에 따라 살 때 그분은 기뻐하신다.

저는 [지상에서 성역을 베푸시는 동안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헌신하여 일하는 그분의 백성들을 바라보시며 웃음을 짓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

…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백성의 가정 내부를 들여다보시며, 그들이 아침 저녁으로 무릎 꿇고 가족 기도를 하며 또한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는 모습을 바라보실 때 미소지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남편과 아내, 그리고 연로한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계속 구애를 하고, … 죽는 날까지 자신들의 온 영혼을 다해 서로를 계속 사랑하다가 영원토록 그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실 때 그분이 웃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이 희생하고 함께 나누는 가족들을 보고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년 전에는 비활동이었던 [수천 명의 사람들]이 현재는 이 왕국에서 행복하게 지내며, 또한 그들 중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가서 엔다우먼트와 인봉을 받고 감사의 눈물로 주님의 계획에 대해 감사드리는 광경을 보실 때 웃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그분에게 나아오고, 그분의 이름을 고백하고, 침례의 물 속으로 들어갔던 새로운 영혼들을 … 그분이 볼 때, 그분의 눈에서 기쁨의 눈물을, 그리고 입가에서는 미소를 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며, 또한 그들을 개종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을 그분이 사랑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무릎을 꿇고 회개하고, 자신의 삶을 바꾸고, 자신의 삶을 더 밝고 깨끗하게 하며, 하나님 아버지와 맏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닮으려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시며 그분께서 웃으시는 모습을 저는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분께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체계화하고 시대의 오류에 맞서 자신을 보호하고 강화시키는 모습을 보시면서 기뻐하시고 웃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이, 며칠 전 제 사무실에서도 틀림없이 그러셨을텐데, 심각한 잘못을 범했다가 지금은 서로 손을 꼭 잡고 무릎 꿇은 젊은 남녀 한 쌍을 보실 때, 처음에는 슬퍼하시다가 아마도 나중에는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손에 살며시 올려 놓았던 저의 손이 그들의 눈물로 적셔졌을 때 주님께서 그들의 영혼 내면을 보시고, 변하고 있는 그들을 보시고는 분명 기쁨으로 미소지으셨을 것입니다.

정말 저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저의 진심과 헌신을 그분께 보이고 나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분과 좀더 가깝게 살고 싶습니다. 그분처럼 되고 싶고, 그분이 니파이인 제자들에게 “그런즉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고 물으시고 자신의 질문에 “나와 같은 자라야 하느니라”(제3니파이 27:27)고 답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주님이 우리 모두를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29

속죄는 우리에게 이생에서뿐 아니라 앞에 놓여 있는 영원에 대해서도 소망을 준다.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으로 인해 우리의 죄가 침례의 물에서 씻겨집니다. 죄와 간악함은 마치 불에 타듯이 우리의 영혼에서 타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끗하게 되고 정직한 양심을 갖게 되며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을 얻게 됩니다. (빌립보서 4:7 참조)

복음의 율법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우리는 권세적인 번영과 육체의 건강과 마음의 강건함을 유지하게 됩니다. 복음은 오늘날 우리에게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오늘이라는 것은 영원이라는 사하라 사막의 모래알 중에서 단지 한 알일 뿐입니다. 우리는 또한 앞에 놓여 있는 영원에 대해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울의 말씀처럼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고린도전서 15:19)가 될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슬픔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당연히 그럴 것입니다. 영생의 소망이 없다면 우리가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구원과 영원한 보상에 대한 소망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그런 기대를 결코 갖지 않았던 다른 이들보다 분명 더욱 비참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20)

이제 그분의 부활의 결과는 모든 사람에게 미칠 것입니다.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을]”(고린도전서 15:22)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고린도전서 15:49)

이제 길이 예비되었으니 이로써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어]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고린도전서 15:54) 것입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생이 영원을 준비하기 위해 주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 가운데 존재하는 것과 똑같은 사귐이 그 곳에서도 우리 가운데 존재하[고] 다만 그 사귐에는 지금 우리가 향유하지 못하는 영광, 곧 영원한 영광이 수반”(교성 130:2)되리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30

학습과 가르침을 위한 제언

이 장을 공부하거나 가르칠 준비를 할 때 다음 제언을 고려한다. 도움이 더 필요할 경우, v~ix쪽을 참조한다.

        23쪽에 있는 이야기를 읽는다. 어떤 방법으로 주님께 더 가까워지고 또 킴볼 회장이 했던 것처럼 그분과 같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가?

        24~25쪽을 살펴보고, 킴볼 회장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사용한 이름과 칭호를 찾아본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름과 칭호 중 여러분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가 그저 훌륭한 교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전세, 필멸의 세상, 필멸 이후의 세상에서의 구주의 성역에 관한 킴볼 회장의 간증을 깊이 생각해 본다. (25~26쪽) 구주의 사명에 관한 간증의 깊이를 키우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본다.

        26~28쪽을 공부하고, 우리에게 구주가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 본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여러분의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가?

        24~28쪽에서 킴볼 회장은 구주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에 관해 간증했다. 29~32쪽에서 우리는 속죄의 모든 축복을 받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에 관해 배운다. 구주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은 그분이 우리에게 요청한 일들과 비교해 볼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기쁘게 할 수 있는지에 관한 킴볼 회장의 의견을 살펴본다. (30~31쪽) 주님이 여러분을 기쁘게 여기신다는 것을 알 때 여러분이 갖게 될 느낌에 대해 생각해 본다.

        킴볼 회장은 지금 그리고 앞에 놓여 있는 영원에 대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소망을 가질 수 있다고 가르쳤다. (31~32쪽)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가질 때 그들의 삶은 어떻게 변하는가?

관련 성구: 요한복음 14:6, 21~23; 니파이후서 9:5~13, 21~23; 모로나이서 7:41; 10:32~33; 교성 19:15~19

1.       Edward L. Kimball 및 Andrew E. Kimball Jr., Spencer W. Kimball (1977년), 249~252쪽 참조.

2.       “The Gospel of Love: Stories about President Spencer W. Kimball”, Ensign, 1985년 12월호, 22~23쪽.

3.       Conference Report, 1978년 4월, 9쪽; 또는 성도의 벗, 1978년 10월호, 7쪽.

4.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Edward L. Kimball 편 (1982년), 7쪽.

5.       “Spencer, the Beloved: Leader-Servant”, Ensign, 1985년 12월호, 15쪽.

6.       Conference Report, 1946년 10월, 55~56쪽.

7.       Conference Report, 1974년 10월, 163쪽; 또는 성도의 벗, 1975년 7월호, 5쪽.

8.       Conference Report, 1964년 4월, 94쪽; 또는 Improvement Era, 1964년 6월호, 496~497쪽.

9.       Conference Report, 1946년 10월, 64쪽.

10.     Conference Report, 1982년 10월, 6쪽; 또는 성도의 벗, 1983년 1월호, 5쪽.

11.     Faith Precedes the Miracle (1972년), 70쪽.

12.     Conference Report, 1977년 4월, 113쪽; 또는 성도의 벗, 1977년 10월호, 80쪽.

13,     Conference Report, 1977년 10월, 111쪽; 또는 성도의 벗, 1978년 2월호, 111쪽.

14.     Conference Report, 1977년 4월, 117쪽; 또는 성도의 벗, 1977년 10월호, 83쪽.

15.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6쪽.

16.     Conference Report, 1946년 10월, 63, 64쪽.

17.     Conference Report, 1978년 4월, 7쪽; 또는 성도의 벗, 1978년 10월호, 6쪽.

18.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68쪽.

19.     Conference Report, 1978년 4월, 7쪽; 또는 성도의 벗, 1978년 10월호, 6쪽.

20.     “절대적인 진리”, 성도의 벗, 1979년 7월호, 6쪽.

21.     “제일회장단이 온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성탄절 메시지: 영원히 지속되는 선물”, 성도의 벗, 1983년 12월호, 43쪽.

22.     용서가 낳는 기적(1969), 303~304쪽.

23.     “나사렛 예수”, 성도의 벗, 1985년 4-5월호, 1쪽.

24.     성도의 벗, 1985년 4~5월호, 1쪽.

25.     용서가 낳는 기적, 135쪽.

26.     Conference Report, 1972년 4월, 26쪽; 또는 성도의 벗, 1973년 2월호, 33쪽.

27.     Conference Report, 1964년 4월, 99쪽; 또는 Improvement Era, 1964년 6월호, 499쪽.

28.     Conference Report, 1978년 10월, 109~110쪽; 또는 성도의 벗, 1979년 4월호, 111쪽.

29.     Conference Report, 1956년 4월, 120쪽.

30.     Conference Report, 1978년 10월, 108~109쪽; 또는 성도의 벗, 1979년 4월호, 109~11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