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자녀를 적절하게 잘 훈육하는 것입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은 자녀의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각기 다릅니다. 모든 자녀는 각 사람이 다 다릅니다. 한 자녀에게 통했던 방법이 다른 자녀에게는 통하지 않기도 합니다. 자녀를 가장 사랑하는 그 자녀의 부모를 제외하고는 어떤 방법이 그 자녀에게 지나치게 가혹하거나 관대한지를 판단할 수 있을 만큼 현명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들이 기도로써 분별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확실히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원리는, 자녀를 훈육할 때에는 처벌보다는 사랑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성도의 벗, 1991년 1월호, 제임즈 이 파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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