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을 소유한 여러분은 신체 장애가 아니라면 여러분의 아내나 자녀들을 세상적으로 부양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어떤 남자도 그 책임의 짐을 다른 사람, 심지어 자신의 아내에게라도 떠넘기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은 여성과 어린 아들이 남편과 아버지에게 그들을 부양해 줄 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교리와 성약 83:1; 디모데전서 5:8) 우리는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가족을 부양하는 한편 아내는 집에 남아 자녀들을 돌볼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여 주실 것을 강조드립니다.”
(성도의 벗, 1995년 1월호, 하워드 더블류 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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