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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玉盤佳言

남자가 독단적으로 아내의 조언과 느낌을 고려하지 않고 가족을 다스리는 것은 불의한 지배력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0. 14.

 “신권을 소유한 사람은 자신의 아내를 가정과 가족을 인도하는 데 있어서 동반자로 인식해야 합니다, 그와 관련된 모든 결정을 할 때도 완전히 알고 완전히 참여해야 합니다.하나님께서 신권을 소유한 자들에게 가정을 관리하는 거룩한 책임을 부여해 주셨습니다.(모세서 4:22) 주님은 아내가 남자를 위한 내조자 즉 온전한 동반자 관계에 있어서 동등하고 반드시 필요한 반려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의롭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남편과 아내가 책임을 함께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가족의 모든 문제에 있어서 그 문제를 알고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해야 합니다. 남자가 독단적으로 아내의 조언과 느낌을 고려하지 않고 가족을 다스리는 것은 불의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벗, 1995년 1월호,  하워드 더블류 헌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