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근본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왜 이곳 지상에 와서 살며, 그리고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우리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무지하며,이 지상에서의 삶이 전부인양 먹고 마시고 타락한 생활에 빠져듭니다. 그것은 동서고금이나 심지어 몰몬경 시대에도 좀 번성하고 축복이 주어지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배도와 타락의 길에 접어듭니다.
오늘날의 과학의 발전과 물질적인 풍요가 이러한 삶을 부추기고 더 쉽게 빠져들게 합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처럼 우리가 축복의 주기에 들어 왔을 때 겸손하고 베푸는 생활을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더욱더 많은 축복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몰몬경에 보면 그 백성들에게 똑 같은 주기가 여러번 반복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축복과 번영의 시대, 교만과 배도와 타락의 시대, 그리고 저주와 치심을 당하는 시대,겸손과 회개의 시대,그리고 다시 축복과 번영의 시대로 돌아오는 주기입니다.지금 이 시대는 그 중 교만과 배도와 타락의 시대이며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했던 원인처럼 성적으로 매우 타락된 시대입니다.우리가 겸손하여 회개하지 않으면 반드시 저주와 치심을 당하는 시대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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