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은혜에 의함이라는 것을 가르쳤을 때, 그는 모든 기독교계가 이를 구원의 유일한 필요조건은 그리스도를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신앙의 행사는 그리스도에 대한 형식적인 시인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그것은 행동을 요구합니다.우리는 필요한 의식을 받아야 하며, 신앙의 행사와 함께 야곱이 가르치듯이 먼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함으로써 그와 화합해야 합니다.그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행동이 우리를 그곳으로 데려갈 만큼 충분히 의로웠기 때문이 아니라,하나님의 은혜가 중대한 변화를 만들어 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면전으로 데려가게 된다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진실로 은혜에 의한 것입니다."(홍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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