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분이든 나이 드신 분이든 교회의 모든 회원들에게 안식일마다 성찬식에 참여하여‘상한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제3니파이 9:20)으로 성찬을 취하실 것을 간절히 권고 드립니다. ‘항상 그를 기억’(교리와 성약 20:77)하기 위해 중요한 성약을 나타내 주실 구주에 대한 경건과 예배의 자세를 갖추고 이렇게 행하시길 간구합니다. 구주께서는 친히‘너희를 위하여 버린 내 몸과 너희 죄사함을 위하여 흘린 내 피를 아버지께 기념하면서- 내 영광만을 전념하여 구하면서’(교리와 성약 27:2) 성찬을 취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한 그의 이름을 받들며 그 사업을 행하겠다는 엄숙한 성약에 따르기 위해 우리가 교회의 부름을 받고 그 안에서 봉사하는 데 도움이 될 순종심을 갖고 성찬을 취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엄숙한 성약에 따르기를 다시 한 번 간절히 바랍니다.” (댈린 에이치 옥스, 성도의 벗, 1997년 1월호, 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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