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만찬인 성찬을 취하는 이러한 기회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가장 성스러운 의식의 하나로서, 우리 모두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성찬을 드는 것은 하나님의 왕국에서의 승영과 인간의 향상과 영적인 성품을 이룩하는 데 기본이 되는 원리입니다.” (데이비드 비 헤이트, 성도의 벗, 1983년 7월호,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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