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장에는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2절) 표적을 알아보아 먼 길을 여행한 동방박사가 나옵니다. 헌물과 예배를 선물로 준비하여 구주를 찾아온 그들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2절) 하고 물었습니다. 오래 헤맨 끝에 어린 그리스도를 찾은 그들은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드렸습니다.(11절) 그들은 헤롯에게 속을 뻔했지만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며] ……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12절) 동방박사는 하나님이 주신 이 계시를 따랐으며, 헤롯의 악한 계략으로부터 이 신성한 가족을 지켜냈습니다. 동방박사에게는 배울 점이 많습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구주의 재림을 위해 지상에 있는 사람들을 준비시키면서 경전을 공부하여 우리가 살펴야 할 표적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경전을 공부하고 상고한다면, 날마다 주님을 더욱 충만하게 구하고 그분께 바치는 선물로서 이기심과 교만, 반항심을 내려놓고 싶을 것입니다. 계획을 변경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계시를 받으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길이 무엇인지를 아신다는 믿음과 신뢰로 계시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면서 겸손과 사랑으로 무릎을 꿇고 구주를 예배해야 합니다. 제자가 되기 위해 들판에 양을 버려두거나 사막을 건너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 가는 여정은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일이며, 행동이 수반됩니다. 여기에는 주께서 이루신 속죄가 무한하며 그 속죄가 우리의 죄와 약점, 고난과 질병, 연약함 등 우리 인생의 모든 면을 아우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포함됩니다.(앨마서 7:11~13 참조) 그것은 우리를 우울한 안갯속에 가두는 일에서 벗어나 세상의 빛이신 구주의 따스함과 사랑 안에서 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제일회장단 제1보좌이신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이 주신 다음 가르침처럼 말입니다. "’그리스도께로 나아오라’는 말은 초대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초대이며,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초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