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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안수-이것은 전달과 위임을 뜻하고 대행을 의미했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5.


레위기 1:4. 왜 제물을 바치는 자는 제물의 머리에
손을 올려놓으며 어떻게 이 제물이 그를 위해 속죄물이
되었는가?
안수를 하는 것이 모든 제사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것은 전
달과 위임을 뜻하고 대행을 의미했다
. 그래서 그것이 제사드리는
자의 희생을 나타내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일에는 항상 죄의 고
백과 기도가 따랐다. 제물을 돌려서 죄를 고백하는 사람이 제물
의 뿔 사이에 손을 올려 놓는 동안에 서쪽을 바라보게 했다. 만
약 가져온 제물이 한 마리 이상이면 한 마리씩 안수해야 했다.
한 손을 올려 놓았든 두 손을 올려 놓았든 그것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그러나 대용물에 체중 전체를 올려놓았던 것은 확실하
다.”(에델쉐임, 성전, 113~114쪽)
이 관습은 제물에는 이중성 혹은 상징이 있었음을 나타낸다.
우선 첫째그것은 궁극적으로 화평과 죄 사함을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제물, 즉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냈다
. 그러나 안수는 주체
성의 변경을 보여 주었다. 다시 말해서, 제물을 바치는 자가 자
신의 주체성을 제물에게 돌렸던 것이다. 이와 같이 동물을 살해
하는 것은 제물의 종류에 따라 다음의 두 가지 일 가운데 하나를
상징하였다. 첫째, 죄 많은 자신, 즉 베냐민 왕이 말한“육에 속
한 사람”(모사이야서 3:19)이 영적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
해 죽는다는 의미이다. 바울은 이 말씀을 로마서 6장 1~6절에
서 사용하였고 교리와 성약 128편 13절에는 침례반이 무덤과
비교되어 있다. 왜 그런가? 죄지은“옛 사람이”거기에 묻혀 있
기 때문이다.(로마서 6:6) 둘째, 만약 그것이 속죄 제물이 아니
었다면, 동물의 죽음은 생명의 포기, 다시 말해서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의미했다.
“속죄”라고 번역되는 말은“덜다 혹은 숨기다”라는 의미의 히
브리어에서 나온 것이다. 그 의미는 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의미가 아니고 숨겨졌다는 의미이다. 경전적으로 말해서 죄
가 그의 자비 혹은 사랑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지워졌다는 의미
이다. (앨마서 7:13 참조) 다시 말해서 사람을 하나님에게서 떼
어 놓는 죄의 힘이 지워졌다는 것이다.(케일과 델릿츠, 주해서,
1:2:276) 속죄라는 말은 다시금 그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
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