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사도 정원회의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님이 2011년 10월 연차 대회에서 언급하셨던 것처럼(왼쪽 난 참조)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암기한 경전 구절이 도움이 되었던 때에 관해 이야기해 달라고 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전해 준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영혼에 평안을 느꼈어요 “내 아들아, 네 영혼에 평강이 있을지어다. 네 역경과 네 고난은 잠시 뿐이리니”(교리와 성약 121:7) 수년 간 제게 가장 큰 위안이 되었던 성구는 교리와 성약 121편 7절입니다. 이 성구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리버티 감옥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도움을 구하며 울부짖었을 때 받은 말씀입니다. 저는 세미나리에서 이 성구를 암기했으며 위안이 필요할 때마다 떠올립니다. 이 성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저의 시련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상기하게 합니다. 저는 좌절하고 나약해질 때 평안을 느끼기 위해 이 성구를 되새깁니다. 이 성구는 제가 참석한 파티가 제가 있어서는 안 될 곳으로 변해 버렸을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친구들이 술이나 담배를 권했을 때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이 성구는 제 믿음을 수호하는 데 필요한 힘을 주었습니다. 이 성구는 또한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5년간 단짝으로 지낸 친구가 있었습니다. 운동도 같이 했고 여행도 같이 갔으며 주말마다 함께 어울려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제가 어울리기를 꺼려 하는 언니들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제게 자신의 친구가 될 것인지, 아니면 지혜의 말씀과 순결의 법에 관한 저의 믿음을 고수할 것인지를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제 믿음을 고수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것인지를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로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조셉 스미스에게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하셨던 약속을 늘 기억합니다. 제 믿음을 깨뜨리는 것은 무가치한 일이며 옳은 것을 선택할 때 진정한 기쁨이 지속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성구는 제 간증을 굳건하게 해 주었고 필요할 때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로렌 제이, 16세, 미국 아칸소) 연약한 것들이 강하게 되리라 고등학교 입시를 몇 달 앞둔 시점에 저는 제대로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 성적이 잘 나올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로 간청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이런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만일 사람들이 내게로 오면 내가 그들에게 그들의 연약함을 보일 것이라. 내가 사람들에게 연약함을 주는 것은 그들로 겸손하게 하려 함이요, 내 은혜가 내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진 모든 자에게는 족하니, 이는 만일 그들이 내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 나를 믿는 신앙을 가지면, 내가 그들을 위하여 연약한 것들을 강하게 되게 할 것임이니라.”(이더서 12:27) 저는 시련과 고난에 맞설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할 때 제 약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그분이 저를 축복하시고 도우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께 제가 염려하는 것을 말씀드렸던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분은 가장 좋은 교사이시며, 그분이 저를 도와주셨음을 압니다. (어빈 오,16세, 엘살바도르)
항상 기도하십시오 “항상 기도하라. 그리하여 네가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참으로, 사탄을 이길 수 있도록 또 그의 일을 떠받드는 사탄의 종들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라.”(교리와 성약 10:5) 이 성구는 제가 유혹에 맞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잘못된 것이라고 알고 있는 뭔가를 하려고 할 때, 이 성구와 그 안에 담긴 메시지가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이 성구가 생각나면 매번 기도를 하는데, 그럴 때마다 유혹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받습니다. (제스 에프,17세, 미국 유타)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고난 중에 인내하라. 이는 네가 많은 고난을 겪게 될 것임이라, 그러나 이를 견디라. 이는, 보라, 내가 참으로 네 생애의 끝날까지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교리와 성약 24:8) 이 성구를 암기한 것은 축복이었습니다. 특히 무섭거나 혼자라고 느낄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 성구를 떠올릴 때마다 용기를 얻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청남 청녀인 우리는 특히 어려운 시련과 고난이 닥칠 때 인도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때때로 미래가 불투명하고 암담할지라도 주님을 신뢰할 수 있고, 그분께서 따뜻하게 안아 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어렸을 때 집에서, 그리고 초등회에서 배우기를, 제 역할을 다할 때 주님이 언제나 곁에 계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가르침과 이 성구 덕분에 저는 언제나 그분께 의지할 수 있음을 압니다. (소피아 아이 15세, 우루과이) (십이사도 정원회의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 “경전의 힘”, 리아호나,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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