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서 5:16~17 16-아담과 그의 아내 이브가 하나님 부르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그리고 아담이 그의 아내 이브를 아니, 이브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주께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도다. 그런즉 그는 주의 말씀을 거부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보라, 가인은 듣지 아니하고 이르되, 주가 누구관대 내가 알아야 하리요 하더라. 17-고 이브가 다시 잉태하여 그의 동생 아벨을 낳았고, 아벨은 주의 음성을 듣더라. 아벨은 양치는 자였으나 가인은 농사짓는 자더라. 가인과 아벨 : "당시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조셉 필딩 스미스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가인은 아담의 아들이 되는 커다란 영예를 누렸고 그 아버지처럼 동일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사람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용감한 아들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이름을 빛낼 수도 있었습니다!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영예를 누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중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었습니다!
“가인의 큰 죄는 무지해서 저지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하늘에서 온 사자들 앞에 서는 특권을 누렸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아버지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이 보낸 사자들로부터 지시를 받았다는 것을 경전에서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신권을 지녔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의 죄로 인해 그는 멸망 (Perdition)이 되었을 리가 없습니다. 그는 빛을 거스른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들어서 알듯이 그가 이런 죄를 지은 것은 사탄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인이 아담의 장자였다는 것은 성경에서 추론할 수 있으나 성경에는 이에 대한 설명이 빈약합니다. 모세서에서 우리는 그 당시의 정황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으며 당시의 상태를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아담과 이브는 가인과 아벨이 태어나기 전에도 수많은 아들과 딸을 둔 부모였습니다.”(조셉 필딩 스미스, The Way to Perfection, 97~98쪽)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가르쳤다. “아벨은 자신에게 부여된 신권을 영화롭게 하였고, 의로운 자의 죽음을 맛보았으며, 사망으로부터 자기의 몸을 받아 하나님의 천사가 되어 그의 경륜의 열쇠를 아직까지 쥐고 있습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1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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