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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조상들이 아브라함을 제물로 삼으려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9.

"아브라함서 1장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부친인 데라는 거짓 신들을 숭배하는 데 몰두하여 자신의 아들을 기꺼이 제물로 내놓으려 했다. (아브라함서 1:5~7, 17; 여호수아 24:2 참조)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이었던 존 에이 윗소우 장로는 이렇게 기록했다.

“아브라함의 가족은 의를 저버리고 우상 숭배자들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진리를 좇는 자였던 아브라함은 가족들에게 의를 가르쳤으나 무위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참되고 살아계신 유일한 하나님을 섬길 것을 주장했다고 해서 아브라함은 핍박을 받고 생명까지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의 증오가 너무나 드셌기 때문에 오직 주님의 개입을 통해서만 그가 백성들의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쳐지는 것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존 에이 윗소우, Evidences and Reconciliations, 398쪽)

아브라함이 후에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주님의 명을 받았을 때, 자신의 이 경험에 비추어 그의 마음 속에 큰 혼란이 있었을 법도 하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였다.

 

아브라함1:7

그러므로 그들은 이들 말 못하는 우상들에게 그들의 자녀를 바치는 이방인의 희생에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고 내 음성에 귀 기울이지 아니하고 도리어 엘케나의 제사장의 손으로 내 생명을 빼앗으려 하였느니라. 엘케나의 제사장은 또한 바로의 제사장이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