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하 2:6 그러나 나 아브라함과 내 형제의 아들 롯은 주께 기도하였고, 이에 주께서 내게 나타나사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롯을 데리고 가라. 이는 내가 너를 하란에서 데리고 나가 타국 땅에서 내 이름을 받들 성역자가 되게 하기로 뜻을 정하였음이니, 네 뒤를 이을 네 자손이 나의 음성에 귀을 기울이면 나는 그 땅을 그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리라. "성경과 아브라함서는 모두 타국 땅을 가나안 땅이라고 확인해 주고 있다. (창세기 17:8; 아브라함서 2:15 참조) 이 땅은 모세서 7장 6~8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가나안 백성이 소유한 땅과 동일한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의 가나안은 함의 넷째 아들인 가나안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었다. (창세기 9:22; 10:6 참조) 가나안과 그의 가족은 팔레스타인의 지중해 해안가의 저지대에 살았다. 때로 가나안은 북으로 단에서부터 남으로 브엘세바에 이르는 요단강의 서쪽 지방을 모두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이곳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게 분배했던 바로 그 땅이다. (여호수아 14~21 참조)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 약속에 따라 아브라함의 후손, 곧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주님의 선택된 민족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존중하고, 그들을 양육하고, 빈틈 없는 보호로써 그들을 지켜 주셔서, 그들이 주님이 그들의 조상에게 주신 땅에서 강대한 백성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극진한 보호와 때때로 선지자를 통하여 주시는 가르침과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주님의 선하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모반하였으므로 그들의 땅에서 쫓겨나게 되었으며, 결국 온 지면의 나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조셉 필딩 스미스, 구원의 교리, 1권 158쪽)
영원한 소유 : 브르스 알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아브라함이 자신과 자기 다음에 오는 자손을 위해 가나안을 기업으로 물려받은 것은 현세와 영원한 내세에서도 지속될 영원한 상속입니다. 이 약속은 이스라엘의 희망, 즉 먼저 복천년 시대에, 그리고 마침내 지구가 해의 왕국이 될 때 그와 같은 불멸의 상태에서 온유한 자는 땅을 유업으로 받게 되리라는 희망이었습니다.” (브르스 알 맥콩키, Doctrinal New Testament Commentary, 2:271)
"이 축복은 특별히“애굽강에서부터(나일강이 아니라 애굽과 이스라엘을 경계 짓는 강) … 강 유브라데까지”(창세기 15:18) 의 땅을 말한다. 그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나안(이스라엘 또는 팔레스타인)이라고 부르는 곳의 경계를 훨씬 넘어간다. 아브라함 시대 이래로 그 땅의 일부 또는 전역에는 이스마엘, 이삭 그리고 그두라를 통해 퍼진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주님께서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과 더불어 성약을 새롭게 하실 때 이스라엘의 자녀들은 가나안 땅을 유산으로 갖게 될 것이며 그뿐 아니라“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창세기 28:14)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를 들면, 야곱(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후손들은 가나안 땅 저편의 특별한 땅을 약속받았으며 그곳에서 그들은“민족들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리”라는 약속을 받았다.(신명기 33:17; 13~17절 참조; 창세기 49:22~26 또한 참조) 이 예언은 서반구를 가리키며 그곳에 요셉의 후손인 몰몬경의 백성들이 정착했고 후일에는 이방인 가운데 섞여 사는 에브라임 지파에게 복음이 회복되었다. (에브라임은 요셉의 생득권을 가진 아들이었음. 브리검 영은“조셉 스미스가 순수한 에브라임의 혈통”[Discourses of Brigham Young, 322쪽]이라고 했다. 게다가 조셉 스미스는“미대륙 전체가 북에서 남까지 전부 시온이”(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346쪽)라고 가르쳤다. 그곳에서 잃어버린 다른 지파들이“에브라임의 자손의 손으로”(교리와 성약 133:32; 26~34 참조) 아브라함의 성약의 축복을 받기 위해 집합할 것이라는 예언이 있다. 주님께서는 북아메라카의 한 장소를 시온(교리와 성약 57:1~3 참조), 즉 새 예루살렘(교리와 성약 84:2~5) 이 건립될 장소로 지정하셨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또는 족속은 가나안 땅에서 상속을 받게 되지만 그 땅은 특별히 유다 지파가 집합할 장소로 알려져 있다.(교리와 성약 109: 62~64 참조) "결국“영원한”상속의 땅에 대한 이 약속은 의로운 사람들이 이 땅을 영광스러운 상태에서 받게 될 때 이루어진다." (조성, 창세기 15:9~12; 교리와 성약 45:57~59; 63:20; 88:17~20 참조) (값진 진주 학생교재 종교 327, 93쪽) 현실적 의미 아브라함은 팔레스타인, 곧 가나안 땅을 직접 소유한 적이 없었으나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은 이 땅을 약속 받았다.(창세기 12:7; 13:15; 17:8 참조) “주님은 아브라함에게 팔레스타인, 즉 가나안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이 순교할 때 말한 바와 같이, 아브라함은 살아 있는 동안 발붙일 만큼도 유업을 받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한 약속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간단히 말하면, 결국 때가 되어 죽음에서 부활한 후에 아브라함과 주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켰던 그의 후손들이 땅을 갖게 되고 상속을 받기에 필요한 만큼 널리 퍼지게 됨을 말하는 것입니다.”(스미스, 구원의 교리, 제1권, 82~83쪽) 영원한 의미 아브라함의 의로운 후손은 땅을 상속받게 될 것이다. “지구는 복천년과‘잠시 동안’(교성 29:22~25)의 기간이 지난 후에 죽었다가 부활하여‘유리 바다’(교성 130:7) 같이 되며, ‘성결하게 되어 불멸하는 영원한 상태’(교성 77:1~2)를 얻게 된다. 가난하고 온유한 자,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와 의로운 자는 지구를 상속받게 된다. 지구는 아버지와 아들이 거하시는 곳이 될 것이며 해의 왕국의 존재들이 영원히 이 땅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교성 88:14~26) (맥콩키, 몰몬 교리, 2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