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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이 권리가 너와 네 뒤를 이을 자손 가운데 계속 이어지리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9.

아브라함 2:11

또 나는 너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그리고 너로 말미암아 (이는 곧 네 신권으로 말미암는 것이라) 그리고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이는 곧 네 신권이라,) 이는 이 권리가 너와 네 뒤를 이을 자손 (말하자면, 실제 자손 곧 몸의 자손) 가운데 계속 이어지리라는 약속을 네게 줌이니,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음의 축복으로 복을 받을 것인즉, 구원의 축복 곧 영생의 축복이니라.

 

“이 권리가 너와 네 뒤를 이을 자손 가운데 계속 이어지리라 …” : "아브라함은 조상들의 축복, 즉 멜기세덱 신권으로 집행할 수 있는 권리를 원했다. 그는 정당한 후사였으며, 의로웠기 때문에 멜기세덱 신권의 대제사가 되었다. (아브라함서 1:2 참조) 주님은 그에게 그의 후손들 또한 신권의 정당한 후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의 성약의 후사가 된다고 해서 자동적으로‘택함을 받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후사란 땅의 모든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책임을 지도록 택함 받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그의 시대로부터 열방에서 선교활동을 펼쳐 왔다. (마태복음 3:9; 아브라함서 2:9~11)”(Bible Dictionary, “Abraham, covenant of”, 602쪽)

에즈라 태프트 벤슨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아브라함의 자손인 우리의 책임은 ‘이 성역과 신권을 지니고 모든 나라에게 전하는’ 선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서 2:9)” (에즈라 태프트 벤슨, 성도의 벗, 1987년 7월호, 96쪽)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것과 동일한 신권의 열쇠가 후일에 지상에 회복되었다. 1836년 4월 3일에 일라이어스라는 이름의 선지자가 새로 헌납된 커틀랜드 성전 안에서 조셉 스미스와 올리버 카우드리에게 나타나 “아브라함의 복음의 경륜의 시대를 맡기며 이르기를, 우리와 우리의 후손으로 말미암아 우리 뒤의 모든 세대가 복을 받으리라”(교리와 성약 110:12)고 하셨다. 사람은 지상에 다시 회복된 이러한 신권의 열쇠를 가지고 아브라함이 받은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다. (교리와 성약 132:29~33 참조)

 

아브라함의 성약 :

"창세기 17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다시 한 번 축복하시고 그와 그의 후손이 받게 될 축복에 관해 더 많은 약속을 주셨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시듯 아브라함에게 한번에 하나씩 매번 조금 더 약속과 축복을 주셨다.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모든 약속과 축복과 성약을 한데 모아“아브라함의 성약”이라 부른다. 러셀 엠 넬슨 장로는 아브라함의 성약의 약속을 요약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 … 성약은 매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 성약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무수히 많으며, 영원히 번성하고 신권을 지니게 될 것임
  •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가 될 것임
  • “그리스도와 열왕들이 아브라함의 혈통을 통해 나오게 될 것임
  • “기업의 땅을 받게 될 것임
  • “지상의 모든 나라들이 그의 후손을 통해 축복을 얻을 것임
  • “그 성약은 영원하며, “천대에 미칠 것임” (러셀 엠 넬슨, 성도의 벗, 1995년 7월호, 33쪽)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는 축복이 어떻게 아브라함에게 더해졌는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처음에 아브라함은 (구원의 성약인) 침례로 복음을 받아들였다. 그 다음에 대신권을 받고, (승영의 결혼인) 해의 왕국의 결혼을 하여 영원한 증식에 대한 확신을 얻었으며, 마침내는 이 모든 축복이 그의 모든 필멸의 후손에게 주어지리라는 약속을 받았다.(아브라함서 2:6~11; 교성 132:29~50 참조)

“ … 개인적인 승영과 영원한 증식에 속하는 아브라함의 성약의 이런 부분은 해의 왕국의 결혼의 반차에 들어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각 사람과 새로 맺게 된다.”(브루스 알 맥콩키, Mormon Doctrine, 13쪽)

"교회의 모든 회원은 성약을 통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성약을 신중히 생각하고 이 성약들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충실한 모든 신권 소유자의 가장 훌륭한 모범이 되십니다. 경전에서 나는 그리스도의 훌륭하신 모범을 따라 신권을 통해 약속된 축복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들의 예를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한 분들 중 한 분이 아브라함입니다. 그의 생은 가정의 참된 축복사가 되고자 원하는 이 교회의 모든 아버지들을 덕으로 인도하고 마음을 고상하게 갖도록 해 주는 모범이 됩니다. …”

“ … 혹은 우리가 우리의 생활에서 하나님의 일을 먼저 구할 때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간증드리건대 우리는 모두 아브라함처럼 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의 용기로 인하여 다음과 같은 축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승영에 들어가 자기 보좌에 앉았느니라.’ (교리와 성약 132:29) 이러한 승영의 축복은 오직 총관리 역원이나 스테이크 회장, 정원회 회장이나 감독에게만 해당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러한 축복은 자신의 죄를 버리고 진실로 성신을 생활 안에 받아들이고 아브라함이 세우신 모범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마련된 것입니다.”

“교회 회원들이 아브라함이 지니셨던 온전함, 순종심, 계시, 신앙, 봉사 정신을 지닐 수만 있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부모들이 아브라함이 구하였던 축복을 구한다면 그들은 아브라함이 받았던 것과 같은 계시, 성약, 약속, 영원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스펜서 더블류 킴볼, 아브라함의 모범,”성도의 벗, 1975년, 12월호, 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