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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왜 이스라엘 백성은 모든 가축과 음식으로 취할 것까지도 회막 문 앞에서 죽였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4.

레위기 17:1~7
희생은 참된 종교에 필수적이었으므로, 그 정해진 큰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그것이 어떤 정해진 방법으로 행해져야 할 필요
가 있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 그가 보시기에 좋은지를 보여
주셨다. 그는 그것에 관해 가장 분명하고 특별한 지시를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 숭배를 하는 나라인 애굽에 오래 머물러
있었으므로 의심할 여지없이 애굽인들의 방법을 택하였다. 모세
오경의 많은 부분은 그들을 바로잡아 신성한 예배의 청결함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기록된 것 같다.
우상에게는 피를 바치지 말아야 했다. 하나님은 음식이나 제
사에 사용하는 모든 짐승을 회막 문 앞에서 죽이도록 명하셨다.
모든 짐승을 제사지내는 방법으로 죽임으로써, 사람들이 일상 먹
는 음식에서조차 죄에 대한 희생의 필요성을 되새기게 해야 했
다. 바울은 이런 상황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말했을 것이다. “너희
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
”[골로새서 3:17]
“이스라엘이 황야에 진을 치고 있었을 때 이 신성한 제도의 폐해
를 막기는 비교적 쉬웠다. 그러므로 그들은 소와 양과 염소를 회중
의 회막 문 앞으로 가지고와, 그곳에서 죽여 피를 주님의 단에 뿌
리라는 명을 받았다. 그러나 그들이 약속된 땅에 정착하여, 대개의
경우 가정에서 사용할 짐승을 성전에 데려와 죽이기가 거리상으로
불가능해지자, 그들은 각기 사는 곳에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방
법으로 피를 뿌리고 그것을 흙으로 덮도록 허락을 받았다. [레위기
17:13; 신명기 12:20~21]”(클라크, Bible Commentary,
1:566~567쪽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