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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선교사업

내게로 데려온 한 영혼과 함께 누리는 너희의 기쁨이 클진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4.

그리고 이제, 너희가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 내게로 데려온 한 영혼과 함께 누리는 너희의 기쁨이 클진대너희가 많은 영혼을 내게로 데려오면, 너희의 기쁨이 얼마나 크겠느냐!(교성18:16)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에 서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잘 압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는 선교 사업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그보다 더 큰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The Teachings of Ezra Taft Benson [1988년], 213쪽)

 

 

 

 “저희 회원들 중에는 고통, 역경, 외로움, 두려움 등으로 절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에게는 누군가가 굶주렸다면 먹이거나 돕고 용기를 주며, 진리와 의에 목마른 사람이 있다면 그 영을 양육해야 할 크고 엄숙한 의무가 있습니다. ...

"한 때는 신앙이 뜨거웠다가 차갑게 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대다수는 돌아오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릅니다. 이들에게는 따뜻한 우정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조금만 노력을 해도 많은 이들이 다시 주님의 식탁에 돌아와 성찬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 우리들 각자가 도움이 필요하고 또 절망적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을 찾아가 사랑의 정신으로 그들을 들어올려 교회의 품 안으로 안기게 하겠다고 결심하기를 바라며, 또 간구합니다. 그 곳에서 강한 팔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따뜻하게 대하며, 그들을 위로하고 지지하여 행복하고 건설적인 생활을 누리게 하도록 돕기 바랍니다."(고든 비 힝클리, 성도의 벗, 1997년 1월호, 86쪽)

 

 "이는 만일 우리가 제이라헤믈라 땅에서 올라오지 않았었더라면, 우리의 이 간절히 사랑하는 형제들, 우리를 그토록 간절히 사랑한 이들이 아직까지도 우리에 대한 증오에 사로잡혀 고통을 당하고 있었을 것이요,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도 외인이었을 것임이니라.

"...보라, 얼마나 많은 수천의 우리 형제를 그가 지옥의 고통에서 푸시었는고? 이에 그들은 구속하시는 사랑을 노래하게 되었고, 이는 우리 안에 있는 그의 말씀의 권능으로 인한 것이니,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기뻐할 만한 큰 이유가 있지 아니하냐?

"...그러므로 우리가 영광스러워하자, 참으로 우리가 주 안에서 영광스러워하리라. 참으로 우리가 기뻐하리니, 이는 우리의 기쁨이 충만함이라. 참으로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리로다. 보라, 누가 주 안에서 지나치게 영광스러워할 수 있느냐? 참으로 누가 그의 크신 권능과 그의 자비와 사람의 자녀들을 향한 그의 오래 참으심을 지나치게 말할 수 있느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내가 느끼는 바의 지극히 적은 부분도 말할 수 없노라." (앨26: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