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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신앙·간증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3.

그리고 영은 신앙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주어지리니, 만일 너희가 영을 받지 아니하거든 가르치지 말지니라.(교성42:14)

 

고든 비 힝클리 회장은 자신의 선교 사업 경험을 들려주면서 이 원리를 설명했다.

“나는 우리 선교부에서 봉사하던 두 젊은이를 늘 기억합니다. 한 사람은 매우 재능이 많은 젊은이였습니다. 그는 많은 교육을 받았고, 똑똑하고 민첩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약간 거만했습니다. 또 한 사람은 간판을 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교육도 거의 받지 못한 그는 간판을 그리다 왔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주님께 의지했습니다. 그가 기도할 때면, 그가 주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기계적인 기도가 아니라 대화였으며, 다른 젊은이가 목적 없이 주어진 일을 할 때 그 젊은이는 놀라운 일을 성취했습니다. 한 사람에게는 권능이 그리고 다른 한 사람에게는 권능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 분명했습니다. 주님을 찾으십시오. 그분이 초대장을 보내셨으므로 응답하실 것입니다.”(고든 비 힝클리의 가르침 [Teachings of Gordon B. Hinckley] [1997], 469쪽)

"변함없는 동반자로서 우리가 교사로서 준비하도록 교화시키고 영감을 주는 신회의 일원인 성신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스스로를 준비하여 가르치는 능력을 증대시켜 주실 것을 주님께 간구할 때 강한 확신이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영의 지시를 받을 때 우리는 큰 권능으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엘 톰 페리, '전력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십시오', 리아호나 1999년 7월호 8)

 

 

"영원한 학습은 하늘로부터의 영의 자극을 받지 않고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나 교사나 지도자들이나 우리들은 모세가 약속의 땅을 보는 방법으로 우리의 과업을 보아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음을 안 모세가 여호와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출33:15)

"그것은 우리 회원들이 집회에 모이거나 어쨌든 교실로 들어 올 때 진정으로 원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히 복음의 몇 가지 국면을 보거나, 오랜 친구를 만나기 위해 교회에 오지는 않습니다. 비록 그것들 모두가 중요해도 그렇습니다. 그들은 영적 경험을 얻으려고 옵니다. 그들은 평안을 원합니다. 그들은 굳건한 신앙과 새로운 희망을 원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의 선한 말씀에 양육되고 하늘의 권세로 강화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들 가운데 말씀을 하거나 가르치거나 인도하기 위해 부름 받은 자들은 그와 같은 것들을 마련하도록 돕는 책임을 가지며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알기 위해 노력한다면, 또 우리 자신이 지속적으로 독생자의 빛을 구한다면, 그 일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 후에 우리 마음이 올바르고 될 수 있는 한 정결하다면, 그리고 우리가 더 이상 무엇을 할 지 모를 때까지 기도하고 비탄에 빠져보고 준비하고 근심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앨마와 모사이야의 아들들에게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실 것입니다. "네 머리를 들고 기뻐하라 ... 내가 성공을 네게 주리라." (앨8:15, 26:27)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자 세상에 나아갈 때, 우리가 만나 가르치게 될 사람들 중에는 우리보다 훨씬 뛰어난 교육을 받은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때로 만나기도 하는 목사들은 모두가 신학에 관한 한 우리보다 더 많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전문 직업 성직자가 없습니다. 신학교도 없습니다. ... 우리는 세상이 정한 규칙대로 싸워서는 세상과 경쟁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부름을 완수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주님의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만약 주님의 영이 우리를 인도한다면, 우리는 세상의 어느 곳에서든지 어느 누구에게든지 그가 아무리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것에 상관없이 가르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알고 계시며, 우리가 그분의 영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주님의 종이라면 그분은 모든 개개인의 마음속에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댈린 에이치 옥스, '영으로 가르치고 배움', 리아호나 1999년 5월호 15)

"완전히 개종하고 자신의 진리에 대한 열렬한 간증이 없으면 그 누구도 교회의 교리를 가르치도록 부름받거나 가르치려 해도 안된다. 이런 간증은 기도하는 태도로 공부하고 주님의 모든 계명에 순종함으로써만 받을 수 있다. 어떤 사람도 자신이 실행하지 않는 것을 영으로 가르칠 수 없다. 진실성과 인격과 충성심이 필수적인 요인이며 이런 것은 기도의 영에 의하여 따라오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아시는' 보혜사에게 의지하여야 하며 그렇게 할 때 우리가 가르치는 것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승인을 받게 될 것이다." (조셉 필딩 스미스, 교회 역사 및 현대 계시, 1:184-85)

 

"경전을 숙고할 때 성신이 함께하는 것처럼 매일 기도로 간구드릴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로 요청하지 않는다면 성신이 우리에게 오기는 힘들 것이며 우리의 간청이 없고서는 우리 곁에 머무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은 신앙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주어지리니, 만일 너희가 영을 받지 아니하거든 가르치지 말지니라." (교성42:14) 하나님의 자녀들을 먹이기 위해 참마음 참뜻으로 성신의 동반을 꾸준히 간구할진대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헨리 비 아이어링, '내 양을 먹이라', 성도의 벗 1998년 1월호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