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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난 것은 어떤 의미인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2.

민수기 17:1~13.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에 대한 모반에 대하여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의 백성을 인도하도록 선택한 자가 누구인지 분명하
게 가르쳐 주는 두 가지 기적을 행하셨다. 우선, 고라와 그와 함
께 거역한 자들이 땅에 삼켜지거나 불에 타 죽었다. 둘째, 고라
가 죽은 후에도 계속해서 그의 악한 지도력을 지지하려던 자들
은 역병으로 죽었다.(민수기 16:49 참조) 경전은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을 인도할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던 15,000명이 죽
었다고 가르쳐 준다. 성경학자들은 이 기적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한다.
“하나님이 자연의 창조자로서 여기에서 행하신 기적은 동시에
신권의 본질과 의미에 대한 중요한 상징이기도 했다. 지팡이의
선택은 이 문제의 본질과 다른 망령된 것이다. 지팡이는 가정이
나 회중에서 그 사람의 통치자로서의 지위의 표적이었다. 왕자에
게 있어서 지팡이는 통치의 표식으로서 홀이 되었다. [창세기
49:10 참조] 지팡이는 절단된 가지라서 싹을 내고 꽃을 피울 수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른 지팡이에게 까지도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었다. 본래 아론도 다른 부족의 족장들보다 뛰어
나지 않았다. 그러나 신권은 타고난 자격이나 은사에 기초를 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의 지혜로운 선택에 따라 대화하시고
거룩한 기름을 부음으로써 주신 성령의 권능에 기초를 둔다.
 이
원리를 백성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다른 부족의 족장의 지팡이
가 열매를 맺지 않을 때,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고, 꽃피고,
열매 맺게 하는 기적을 보이셨다
.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택하심
을 깨달을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성령의 충만한 권능으로 그
직분을 행하고, 그에게 명하신 열매를 맺었음을 나타낸다. 살구
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일찍 꽃피고 열매 맺으므로 이 사실을 나
타내기 위하여 특별히 이 나무를 택하였다. 그리고 이 사실로 인
하여‘깨어 있으라’… 는 뜻의 이름을 받았다.[예레미야 1:11]”
(케일과 델릿츠, 주해서,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