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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궁금한 이야기

왜“도피성”이 필요하였으며 누가“피를 보복하는 자”로 지목되었나?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

민수기 35:9~27.

레위의 48개 도시 중 6개는 인간의 생명을 뺏은 자들이 재판
을 받아 살인죄를 받거나 석방될 때까지 보호받는“도피성”으로
지명되었다.(11절) 그 도시는 요단강 양쪽에 있었다.(14절 참조)
모세가 살인할 의사가 없이 행한 살인과 고의적인 살인을 구별
한 것에 유의한다.(15~25절 참조) 오늘날 고의적인 살인, 과실
치사, 학살, 정당 방위 등으로 불리는 것을 서로 구별하였다.
“가까운 친척은 친척을 죽인 살인자를 죽일 수 있다는 고대 족
장의 율법이 유효하였으므로 히브리인들 사이에는 도피성이 필요
했다. 창세기 9장 6절에 있는“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
의 피도 흘릴 것이니”라는 본래의 율법이 유효하였으므로 죽은 자
와 가장 가까운 친척이 이 율법을 적용할 수 있었다. 이 율법을
실행하는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었으므로 그 요구가 합당한지 결정
하고 부당한 일이 생기지 않게 할 필요가 있었다. 도피성이 이 목
적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였다. 그것이 효과가 없었거나 악용되었다
는 기록은 없다.”(클라크, Bible Commentary,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