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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성경이 완전하다고 하며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을 인용하는 사람의 주장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

신명기 4:1~8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후기 성도가 현대의 경전을 믿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
든 계시가 성경에 들어 있다는 증거로 요한계시록 22장 18~19
절을 자주 인용한다. 모세는 신명기 12장 32절에서 똑같이 경
고했다. 이 참조 성구는 기록된 것에 아무것도 더하지 말라는 경
고가 그 특정한 선지자의 글에만 국한된 것임을 잘 나타내 준다.
이 주제에 관하여 브리검 영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우리가 인용해 왔으며 새로운 계시를 반대하는 현대의 기독
교의 지배적인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 구절은 주님이 요한에게 주
신 말씀으로서 거룩하게 간직해야 하는 이 특정한 책[요한계시록]
만을 언급한 것이며 성경 전체를 말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
구절은 당시의 성도나 미래의 성도가 스스로 새로운 계시를 받
을 것을 금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모세의 글
을 보면 거의 똑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세는‘내가 너
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
하지 말지니라
.’고 말했다. 만약 하늘 문을 닫고 모든 새로운 계
시를 끝내려는 의도로 이런 말씀이 주어졌다면, 모세 이후의 선
지자에게 주어진 계시와 요한과 밧모섬에 관한 그의 계시를 포
함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에게 주어진 계시는 모두 헛
된 것이며 주목할 만한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이‘지배적인 논
쟁’을 살펴보면 너무 많은 것을 휩쓸어가 버립니다. 게다가 요한
복음과 형제들에게 보낸 서한은 요한이 밧모 섬에서 계시를 기
록한 후에 쓴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요한이 자기 자신의 제도를
없앤 격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언의 영인 예수의 간증
을 지니지 못한 사람들의 무지와 좁은 소견을 나타내는 것일 뿐
입니다.(Journal of Discourses,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