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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시온은 반드시 일어나 그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하느니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2. 1.

무릇 시온은 아름다움과 거룩함이 더해져야 하며, 그 경계가 넓어져야 하고, 그 스테이크가 강화되어야 하나니, 그러하도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시온은 반드시 일어나 그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하느니라.(교성82:14)

 

"이 계시를 통하여 주님은 스테이크의 또 다른 중요한 목적, 즉 온 세상이 바라볼 아름다운 표상이 될 것을 밝히셨습니다. "아름다운 옷을 입어야 하느니라." 라는 구절은 물론 스스로를 성도라 칭하는 모든 회원들이 도달해야 할 내적인 고결성을 뜻합니다. 시온은 "마음이 청결한 자"(교성97:21)입니다.

"회원들이 주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에게 기대하시는 성결함에 대한 표준과 행위로 나타내 보일 때, 시온의 스테이크는 강화되고 시온의 경계가 넓혀질 것입니다.

"시온이여 ... 네 힘을 입을지어다" (사52:1) 이 말씀은 어느 시대에서나 선지자들이 늘 사용해 온 표현입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 말씀을 다음과 같이 해석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부르실 자들을 가리켜 말하였나니, 그들은 시온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이스라엘의 구속을 이루기 위하여 신권의 권능을 지닐 자요, 그 힘을 입는다 함은 신권의 권세를 지닌다 함이니, 이에 대하여 시온은 혈통에 의하여 당연히 가질 권리가 있으며." (교성113:8)

 

"시온이란 단어는 성경과 몰몬경을 합하여 200번이 넘게 나타나고, 교리와 성약에서도 거의 그 정도로 나타난다. 그것은 후일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미주리 주 인디펜던스를 방문하게 된 것을 매우 기뻐했으며, 그 땅을 시온의 땅으로 헌납했다. 그는 시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시온 건설은 모든 세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관심의 초점이 되어 왔으며, 선지자, 제사장 및 왕들이 특별히 기대를 안고 주목했던 주제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기쁨으로 기다리면서 이 날을 노래하고 글로 쓰고 예언하였으나 결국 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후일의 영광을 가져오도록 택하신 은총을 입은 백성입니다. 우리는 다만 후일의 영광이 이를 수 있도록 조력하고, 참여하며 보면 되는 것입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217)

 

 

"이 약속된 시온은 항상 우리의 손이 조금 못미치는 곳에 있는 것 같이 생각됩니다. 우리는 시온을 향해 전진하는 과정에서 그곳에 거하는 만큼 많은 덕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온은 과정이요, 또한 목적지입니다. 우리는 매일 일상 생활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생활하는 중에 또는 정직한 십일조와 관대한 금식 헌금을 내고 있는가, 우리가 어떻게 봉사할 기회를 잡고 부지런히 그것을 행하는 태도에서 시온에 가까이 다가서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지상 생활에서도 결코 볼 수 없는 시온으로 가는 길에서 온전한 상태에 있습니다." (로버트 디 헤일즈,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복지 원리: 인간의 복지를 위한 영원한 계획', 성도의 벗 1986년 7월호 33)

"스테이크라는 용어는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마음속으로 땅 속에 단단히 박혀 있는 여러 개의 말뚝에 연결된 밧줄에 의해서 떠받쳐진 거대한 천막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지자들은 후기의 시온을 지구를 에워싸고 있는 거대한 천막에 비유하였습니다. 이 천막은 수 많은 말뚝에 연결된 밧줄에 의해 떠받쳐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말뚝(스테이크)들은 여러 지역에 조직을 갖추고 온 세상에 퍼져 있으며, 지금 이 여러 시온의 스테이크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 주님은 시온의 스테이크가 "진노가 온 땅에, 섞인 것이 없이 쏟아져 내릴 때 폭풍우를 피하고 진노를 피할 방어진이 되며 피난처가 되게 하라." (교성115:5)고 계시하셨습니다. 스테이크는 성도들이 눈에 보이는 적과 또한 보이지 않는 적들로부터 보호를 받는 방어진이며, 이 방어진은 간증을 강화시키고 가족의 결속과 개인의 의로움을 촉진시키는 신권 계통을 통해 제공되는 지시 사항입니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 '너의 말뚝을 견고하게 하고', 성도의 벗 1991년 8월호 3-4)

"여기에서 말한 시온이란 의심할 여지 없이 교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계시를 받았던 그 당시에는 외부의 적으로부터 심한 고초를 겪고 난 후 조그마한 조직체로 시작하려는 소수의 회원들만이 있었으며 ...

"시온이라는 성스러운 지명에 합당하게 되려면, 시온은 하나님의 어린 양을 신랑으로 맞으려고 치장한 신부와 같은 의로운 자들이 거하는 곳이라고 계시자 요한이 기록한 대로, 교회는 신랑을 맞으려고 치장한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의 백성과의 관계는 신랑을 맞으려고 아름다운 옷으로 치장한 아내로써 설명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생활을 하기 위하여 지켜야 할 법은 좀전에 인용해 드린 성구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아름다움이 더해져야 하며, 내적으로 사랑스러움을 지니고 있어서 모든 인간에게 거룩함과 선천적인 고결함을 풍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의로운 자와 마음이 청결한 자가 거할 시온의 경계가 이제부터 넓혀져야 하며, 시온의 스테이크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세계 적으로 구원의 계획을 부지런히 수행함으로써 시온은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해롤드 비 리, 성도의 벗 1983년 10월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