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0:1.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 기업의 지도자를 삼지 아니하셨느냐 후기 성도들은 신권으로 기름 부음의 축복을 하는 것이 아주 오래 전인 아담의 때로부터라는 것을 안다. 주님이 이스라엘 왕 국을 세우시고 왕을 다스릴 율법을 계시하셨으므로 왕은 당연히 기름 부음을 받아야만 했다. “기름 부음은 하나님의 영을 받는다는 상징이었다. 그것은 살 아 있는 영에게 힘을 주게 되므로, 기름 자체가 거룩하고 영적인 권능의 원리로서 하나님의 영을 상징했다.(레위기 8:12 참조) 따 라서 제사장과 성소 외에는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기름 부음을 행할 수 없었다.[출애굽기 30:23~38; 레위기 8:10~36 참조] 그러므로 사울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게 되어 군주정치가 신 성한 제도로 시작되었던 것이다. … 그 때문에 주님은 그의 왕국 건설을 위하여 성령의 은사를 그의 백성에게 주게 될 것이었다. 제사장이 기름 부음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신성한 은총의 윤리적 축복의 매개체가 되었듯이, 왕은 기름 부음에 의해 하나님이며 왕이 되시는 주님의 정부의 제도를 통해 그의 백성에게 주실 은 총의 모든 축복의 도구며 중개자가 되었다. 하나님의 지시 아래 사무엘이 행한 기름 부음을 통하여 왕은‘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 은 자’로서 백성에게서 성별되었다.”(케일과 델릿츠, 주해서, 2:2:95) 그러나 사울이 후에 왕으로 부름을 받기는 했으나 사무엘은 사 울에게 기름을 부어“지도자”가 되게 했다.(사무엘상 10: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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