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8:3~14. 사악해져 영적 감수성이 떨어진 사울은“꿈으로도, 우림으로 도, 선지자로도”(6절) 주님에게서 답을 얻을 수 없게 되어 영계 의 사람들과 의사 전달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신접한 여인을 중재자로 찾았다. “죽은 영과 의사 소통을 하는 사이비 신앙가를 강신술사라고 부른다. 중재자와 다른 인간들이 죽은 자의 영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이 교리와 믿음은 강신술(영교술)이라고 한다. 이러한 영교가 이루어질 때는 물리적인 현상이나 황홀경 같은 비정상적 인 상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교류는 대개 중재자를 도구로 해서 마련되고 보여진다. …” “… 중재자들이 아무리 그들이 신이 인정하신 모범을 따르고 있다고 속이려 해도 사실은‘산 자가 죽은 자로부터 듣게’하기 위해서 악의 힘에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영적인 사람은 참된 영의 개인적인 계시로 이것을 알게 된다. 더구나 중재자를 통하여 신접한 영으로부터 알려지는 내용은‘율법 및 간증’에 의 한 것이 아니다.” “…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영교술을 시행하면 벌로 죽임을 당 했다.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 일지니’(레위기 20:27; 출애굽기 22:18)”(맥콩키, 몰몬 교리, 759~76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