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8:15~20. “엔돌의 신접한 여인은 … 주님의 선지자라기보다는 요술, 다 시 말해서 죽은 자의 영과 의사 소통을 하거나 하는 척하는 여인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신접한 영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다 시 말하자면 그녀는 죽은 유명한 사람의 지시를 받거나, 자기를 통해 죽은 자와 의사 전달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현대의 강신 술사들과 비슷한 영매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왕과의 강신술에서 사울은 중재자, 무당을 제외하고는 사무엘이나 그 밖의 누구도 보지 못했다는 데 유의해야 합니다. 그녀는 노인이 올라오는 것 을 보았는데 그는 겉옷을 입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무엘이 말하 려 한 것을 사울에게 말해 준 것은 그녀였습니다. 사울은 무당이 하는 말을 듣고‘그가 사무엘인 줄’알았습니다. 사무엘과 사울 사이에서 이루어진 대화는 중재자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선지자 사무엘이 아니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습 니다. 그것은 후기의 영매자들이 밤이나 어둠을 빌어 죽은 자의 메시지를 산 자에게 전달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그 여인은 신 접한 영의 영향력으로 사무엘이 말했으리라 생각되는 메시지를 사울에게 전해 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고대에나 또는 현대에 주님의 죽은 종을 불러낼 수 있다는 것은 믿기 힘든 일입니다. 그들은 무당, 마법사, 요술 사 등이 임의로 불러낼 수 없습니다. 천국에 있는 영들이 그러한 영향을 받게 된다면, 참으로 비참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쉴 수도 없고, 지상 생활의 걱정 근심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참 행 복을 누리지 못하고, 다만 구속된 상태에서 하나님도 모르고 모 든 생과 목표가 이 지상에 속한 사람들의 뜻에 복종해야 할 것입 니다.”(스미스, Answers to Gospel Questions, 4:107~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