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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매를 아끼면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9.

잠언 13:24. 
브리검 영 회장은 부모 특히 아버지가 대체로 그들의 자녀들을
엄격하게 대하고 자주 벌을 주었던 시기에 살았다. 그분의 충고는
놀랄 만큼 현대적이다.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를
교육시키는 관대한 교육 방침을 주창한 것은 아니었다. 그분의
말씀은 다음과 같다. “매를 들기보다는 모범과 교훈으로 자녀를
가르치며 어느 순간에나 신앙심과 인내심을 기르고 오래 참고
친절하라고 가르치겠습니다. 우리가 자녀를 순종케 하는 것은 매가
아니라 신앙과 기도와 훌륭한 모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설교집,
11:117)
어린이 학대가 너무나 심했던 시대 브리검 영 회장의 보좌였던
조지 에이 스미스 장로의 훈계는 1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참되게 울리고 있다. “제 의견으로는 매를 드는 것은 종종
잘못된 부모의 이해의 부족에서 나오는 것으로 봅니다. … 물론
어떤 경우에는 매를 드는 것이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저는
자녀들이 부당하게 학대받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솔로몬 왕이
그와 같은 말씀을 했다면 그것은 십중 팔구 체벌보다는 정신적인
징계에 대한 말씀입니다.”(설교집, 14: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