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엘리야는 실제로 변화되었는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8.

열왕기하 2:11.

하늘이라는 말에는 한 가지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단순히
공간적인 하늘을 의미할 수도 있고, 때로는 해의 영광을 말하기도
한다. 엘리야는 해의 영광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변화된
존재로서 이 지상에서 들리워진 것이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가르쳤다.
“변화의 교리를 인간이 즉시 하나님의 면전으로 또는 영원히
완전한 곳으로 들리워지는 교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옳지 않은 생각이다. 그들이 거하는 곳은 달의 영광의 반차로,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곳
이다. 그는 여러 곳으로 가서 성역을
베푸는 천사의 자격을 갖춘 상태로 죽은 자로부터 부활한 사람과
같이 완전한 경지에는 아직 이르지 못한 상태에 있다.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히브리서 11장 35절 일부 참조)”
“이제 더 좋은 부활이 있었다는 것이 분명해졌으며,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그것을 나타내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이 더 좋은 부활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여기서
실제의 부활과 변화의 교리 사이에 차이가 분명해진다. 변화로
육신의 심한 고문과 고통에서 구제될 수 있으나, 그들의 존재는
성역의 일과 노고와 관련하여 연장되며, 그 후에야 그들은 영원한
안식과 영광으로 들어갈 수 있다.”(교회 정사, 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