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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미가가 사용한 비유의 의미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7.

미가 7:1~6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과일을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포도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고 정직한 자가 사람들 가운데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도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구하며 권세자는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그들이 서로 결합하니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1)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1)그들 가운데에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아들이 아버지를 멸시하며 딸이 어머니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선지자 미가는 이스라엘의 악행의 상태를 그리기 위해 세 가지
비유를 사용했다. ⑴ 포도나무에 남아 있는 쓸쓸한 포도의
모습(미가 7:1 참조), ⑵ 그물 가진 자와 그물을 가지지 않은
자와의 싸움(2절 참조), ⑶ 사악한 사람을 비유한 찔레, 즉 가시
울타리(4절 참조)
“여기에서 선지자는 그 땅에 의로운 자의 수가 적음을 지적한다.
그는 자기 혼자만이 하나님 편에 선 유일한 사람인 것같이
생각했다. 그는 자신을 수확에서 제외된 쓸쓸한 포도라고
생각했다. … 그는 처음 익은 과일, 즉 현저하게 두드러진
신앙심을 보기를 갈망했다. 그러나 그는 매우 불완전하고 거짓된
신앙심밖에 보지 못했다.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이것은 리타이어리우스와
세큐터와의 결투의 고대 형태를 암시한 것 같다. 전자는 던지는
그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이것으로 적의 대장을 잡아
단검으로 죽여 버린다. 후자는 그물을 피한다. 리타이어리우스가
놓치면 그는 또다시 던지기 위해 그물을 다시 정리할 시간을 벌기
위해 투기장을 달려가야 한다. 그가 달리는 동안에 다른 사람은
뒤를 따라가서 그가 그물을 적당한 형태로 되돌려 놓기 전에 그를
죽일 수 있다. 그래서 후자를 세큐터, 즉 추적자라고 하며 그
상대방은 리타이어리우스, 즉 그물을 던지는 사람이라고 한다. …”
“그들 중에 가장 훌륭한 사람은 찔레나무와 같다. 그들 자신들은
무용하다. 그들과 접하는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입게 된다. 그는
아직도 팔레스타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터운 가시 울타리를
암시한다.”(클라크, 주해서, 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