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1~4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해의 왕국의 시현을 묘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다 하더라도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것이 선지자 이사야의 딜레마였다. 그는 이 절들에서 그의 독자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용어와 이미지를 사용하여 그가 경험한 영광과 권능을 묘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랬지만 그는 그 경험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얼마나 잘 전달하지 못했는가를 인식했다. 그의 기록의 뒷부분에서 이사야는 인간의 말과 감각이 하늘의 일을 이해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썼다.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이사야 64:4) 해의 왕국의 시현을 경험한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제한된 능력으로 그들에게 보여진 것을 말하려는 시도를 할 때 이사야의 기록을 인용했다.(고린도전서 2:9; 교성 76:10 참조)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그런 경험에 관한 견해를 제시했다. “우리가 미래에 인간이 하나님과 천사와 맺게 되는 관계에 관하여 아담의 시대로부터 기록된 모든 기록을 읽고 이해할 수 있다 할지라도, 우리의 이해는 극히 작은 부분에 한정됩니다. 다른 사람의 체험을 읽고 그들에게 주어진 계시를 읽는다고 해서 우리와 하나님의 참된 관계와 상대에 대한 전반적인 면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것에 대한 지식은 다만 이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제정해 놓으신 의식을 받음으로써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늘을 5분 동안만 주시하면, 그것에 관하여 기록된 것을 읽어서 얻게 되는 지식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3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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