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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보호해 주겠다는 메시야의 약속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7.

이사야 7:10~16

10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12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 이사야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16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아하스 왕이 권고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자, 선지자는 그에게
주님의 확실한 증거를 구하도록 다음과 같이 권고하였다. “한
징조를 구하되”(11절) 그래도 여전히 왕은 거절하였는데 그것은
그의 말대로 여호와를 시험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나라와 동맹 맺으려는 그의 계획을 주님이 방해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
이었다. 그러나 주님은 징조를 보이셔서 유다의
잔류민 사이에서 메시야가 태어날 것이며 유다가 완전히 멸망하여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선지자의 약속을 확실히 했다
. 유다에게
준 약속과는 반대로 저자는 아하스 왕을 공격한 북왕국인“네가
미워하는 두 왕의 땅”(16절)의 파멸을 예언하였다. 당시에 북쪽을
치리하던 두 왕은 앗수르에 의해 살해되었다.(몬티 에스 니만,
이사야의 말씀은 위대하다, 58~59쪽; 보충 자료 바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