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7: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의해 성취되었다고 신약전서에서도 인용된 바 있다.(마태복음 1:25 참조) 어떤 주석자들은 처녀라고 번역된 말이 나이 어린 여자를 의미할 뿐 성관계의 경험이 없는 여자를 뜻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들이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잉태의 증거인 이 구절을 논박하려는 시도이다. 그러나 이 낱말은 옳게 번역되었으며 결혼하지 않은 여성을 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영, 이사야, 1:286~288 참조) 또한 몰몬경은 그리스도를 잉태하였을 때의 마리아가 처녀였음을 증거한다.(니파이전서 11:13, 15, 18, 20~21) 니파이의 시현은 참으로 처녀가 잉태하게 될 것이라는 이사야의 고대의 예언을 확인하였다. 매리온 지 롬니 회장은 선지자 이사야의 선언을 이해할 때 영적인 인도가 중요함에 대하여 말씀하였다. “영감을 받지 않고 경전을 개정한 또 한 예가 있습니다. 이사야는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언하며 이같이 말하였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 7:14) 이사야는 처녀라는 말을 쓸 때, 남자를 알지 못한 여자가 아들을 낳게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현대의 번역자들은 이 같이 말하였습니다. ‘보라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들은 그리스도가 거룩하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므로‘젊은 여인’이라고 하든‘처녀’라고 하든 그들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Conference Report, 도쿄 일본 지역 대회, 1975년, 4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