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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신접한 자와 주절거리는 자와 속살거리는 자들에 대한 경고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7.

이사야 8:19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신접한 자”라는 표현은 고대에 사용된 히브리 말의 의미를
그대로 전해 주는 표현이 못된다. 히브리어로 ’ob는“가죽병 또는
가방”을 의미한다.(윌리암 기세이, 구약전서의 히브리어-영어사전,
15쪽) 그 물건은 마술사들이 죽은 자와 대화하는 척 할 때 쓰는
것으로 일종의 속임수였다. 가방이나 구덩이로부터“죽은 사람의
영”의 음성이나 메시지를 불러내는 복화술도 이 비법에 속한다.
(지 요하네스 보토웩 앤드 헬머 린그렌, 구약전서의 신학 사전,
1:131, 133~134) 새들처럼 지절거리고(재잘거리고)
속살거리는(속닥거리는) 것은“죽은 사람의 영”을 부르고 거짓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이다.(영, 이사야, 1:318 참조) 주님은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그런 속임수에 대해 경고를 하였다.(레위기
19:31; 20:27; 민수기 18:10~11)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께서
고대의 이런 풍습에 관해서 하신 다음 경고는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적용된다.
주님이 주신 지시와 대조적인 것을 통해 정보와 지식을 구하는
것은 죄이다
. 주님은 이스라엘에게 단호한 명령을 주셨는데 이것은
그들이 조상의 땅에 있을 때, 그분께 나아와 계시를 구하고 그들의
땅을 점령한 이교도 나라들에 널리 퍼져 있는 악덕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성경은 전체를 통해-구약전서뿐만 아니라 신약전서에서도-
주님과 그의 선지자들은 백성들이 주님을 멀리하고‘신접한 자들’을
가까이 할 때, 기뻐하지 않으셨다.”(복음 질문에 대한 대답,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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