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말씀·경전

무엇이 주님의 것이고 무엇이 인간들 자신의 것인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5.

이사야 45: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사람이나 조직은 지상의 것들에 대해 가끔 소유권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나는 큰 집의 주인이다. 또한 나는 내 자신의 노력으로
이 사업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나의 것이다.”사람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만약 이러한 말들이 참으로 사실이라면
자신의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거나 주님께 그분이 요구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마음에 내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소유권이란 말을 사용할 수 없다. 주님은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자신이 지구를 창조했으며 그래서 자신만이 그것에
소유권이란 용어를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이사야가 쓴 말과 비슷한 말로 주님은 후기 성도들에게 그분이
지구를 창조하셨으며 사람은 단지 그의 재산을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것을 상기시키셨다.(교리와 성약 104:13~14,
54~57 참조) 또한 그는 다음과 같이 상기시키셨다. ”그리고 너희
가운데 아무도 그것을 자기 것이라 말하지 말지니라. 이는 그것
또는 그 중 일부일지라도 그의 것이라 일컫지 말아야 할
것임이니라.”(교리와 성약 104:70)
스펜서 더블류 킴볼 회장은 이 주제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을
했다.
“‘여러분은 십일조를 낼 때 마음이 관대해집니까? 액수가 클 때
자랑스럽습니까? 어린이가 유리창을 닦을 때나 이부자리를 펼 때
그들은 부모에게 선심을 쓰는 것입니까? 당신은 집세나 은행에
대부금을 갚을 때 아까운 생각이 듭니까? 십일조를 낼 때는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는 안 되며 오직 정직하여야 합니다.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이사야 45:12]”
“아마도 여러분의 태도는 그 뜻을 잘못 이해한 탓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친구의 돈이나 이웃 사람 자동차의 바퀴를 훔치려
합니까? 여러분은 한 푼의 이자도 없이 돈을 빌리려 합니까?
여러분은 은행에서 돈을 훔칩니까? 그와 같은 질문에 놀랄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그처럼 관대하게 베풀어 주신 주
하나님의 것을 훔치려 합니까?”
“여러분은 빚을 갚고, 자동차를 사고, 자녀를 키우고, 집을 짓기
위하여 여러분의 고용주의 돈을 유용할 권리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이웃 사람의 돈을 가져다가 자녀들을 대학이나
선교사로 보내겠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의 돈이 아닌 것으로
친척이나 친구를 돕겠습니까? 사람들 중에는 표준이 혼란되어
올바른 길에서 벗어난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건축 기금이나 와드 예산을 내기 위하여 십일조를 그만큼
적게 냅니까?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돈으로 가난한 자에게 선물을
줍니까? 주님의 돈으로 그렇게 합니까?”(
Conference Report,
1968년 4월, 77쪽)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변하는 것은 현대 성도들에게 그들이
고대 이스라엘이 택한 똑같은 어리석은 길을 얼마나 위험스럽게
따르고 있는가를 알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