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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영혼의 가치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5.

영혼의 가치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 각자에게 내재하는 잠재력에 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언젠가 한 스테이크 대회에서 저의 예전 스테이크 회장님이신 폴 시 차일드 형제님이 교리와 성약 18편을 읽어 주신 적이 있습니다. “영혼의 가치가 하나님 보시기에 큼을 기억하라.”(10절)
차일드 회장님은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영혼의 가치란 무엇입니까?” 그분은 감독이나 스테이크 회장, 또는 고등평의원에게 대답을 청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장로 정원회 회장을 지목하셨습니다.
이에 깜짝 놀란 그 형제님은 영원처럼 느껴졌을 그 순간, 침묵을 깨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혼의 가치는 하나님과 같이 되는 능력에 있습니다.”
회중은 그 대답을 깊이 생각했습니다. 차일드 형제님은 말씀을 계속 이어나가셨지만, 저는 그 영감 어린 대답을 되새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메시지를 듣도록 준비시키신 고귀한 영혼을 찾고, 가르치고, 감명을 주는 일은 위대한 임무입니다. 성공은 간단히 오지 않습니다. 대개 성공에는 눈물과 고난, 신뢰, 간증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주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서 위로를 얻습니다. “내가 ……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 이 중대한 약속은 집사, 교사, 제사 정원회 지도자로 부름받은 아론 신권 소유자에게도 힘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약속은 선교사로 봉사하려 준비하는 이들도 격려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오는 낙담의 순간에 위로가 됩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선을 행함에 지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위대한 일의 기초를 놓고 있음이라. 그리고 작은 일에서 큰 일이 생겨나느니라.
보라, 주는 진심과 기꺼이 하고자 하는 마음을 요구하나니”(교리와 성약 64:33~34). 꾸준한 신앙, 일관된 신뢰, 열렬한 소망은 늘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특성이었습니다.
제 말씀을 들으면서 봉사하고 희생하고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부름을 받아들이기에 준비가 덜 되었고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께서는 부르신 자를 준비시킨다.”라는 진리의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1987년 4월 연차 대회 말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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