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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주와 의논하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5.

열다섯 살 때, 나는 내가 좋아하는 같은 반 여자아이와 데이트를 하고 싶었다.
그 애는 정말 매력이 있었기에,나는 16세가 되기 전에 데이트
신청을 해도 되는지가 마음에 걸렸다. 앨마서 37장 37절에 있는“너의 행하는 모든 일을 주와
의논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유익하도록 지도하시리라
.”라는 구절이 떠올랐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했다. 주님께 기도를 했고,결정을 내리기 전에 주님의 응답을 듣기 위해 며칠을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에서 감독님이 감독실로 부르시더니 다음 주 일요일에 말씀을 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주제가 무엇이었을까? 바로 만 16세가 될 때까지는 데이트를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것이 주님의 응답이라고 느꼈다. 응답은 안 된다는 것이었다. 내가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남에게 가르칠 수 있겠는가?
나는 주님과 의논했기 때문에 내 삶에 대한 주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또 유혹을 멀리할 수
있었다. 나는 우리가 주님과 의논할 때 그분의 뜻을 알 수 있고 큰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안다.
(에두아르도 올리베이라, 브라질 세아라 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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