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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시드기야는 선지자들이 진리를 말한다는 것을 알았다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4.

열왕기하 25:1~7
요세푸스는 시드기야와 선지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흥미 있는 이야기를 기록했다. “한 때 시드기야
자신에 관한 한 선지자(예레미야)의 말을 들었을 때 그는 선지자를
믿었으며 모든 것을 진실로 인정했으며 그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때 그의 친구들은 그를 그릇되게 인도했으며
선지자가 충고한 것들을 따르지 않도록 설득하며 그들이 주장하는
것을 억지로 따르게 했다. 에스겔 또한 바벨론에 있는 백성들에게
어떠한 재난이 닥칠 것이라고 예언했으며 그러한 소식을 들었을 때
예루살렘에 많은 예언을 했다. 그러나 시드기야는 다음의 이유로
그들의 예언을 믿지 않았다. 즉, 두 선지자는 서로 다른 주장을
했다. 예레미야는 성이 거두어지고 시드기야 자신은 포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에스겔은 그의 말에 동의하지 않고 시드기야는
바벨론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스겔 12:13 참조] 반면에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왕이 그를 사로잡아 데리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레미야 34:3 참조] 그들이 이 상황에 관하여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그들 모두가 주장하는 것을 믿지
않았으며 비록 그들이 그에게 예언했던 모든 것들이“우리는 후에
보여줄 것이다”라는 그들의 예언에 따라 이루어졌을지라도 그
점에서는 진리를 말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유대 고대사, 10권 7장)
그러나 열왕기하 25장 7절을 읽어 보면 후속 사건으로 두
선지자들의 말씀을 입증할 수 있다. 느부갓네살은 시드기야의
불신앙과 배반으로 그를 벌한 후에“그의 아들들과 친구들을
죽이라고 명령했다. 반면에 그는 시드기야의 눈을 빼고 결박하여
그를 바벨론으로 데려갔다. 예레미야와 에스겔이 그에게 예언한
대로 이러한 일들이 그에게 일어났다. 그는 붙잡혀서 바벨론 왕
앞에 끌려가 얼굴을 맞대고 말할 수 있었으며 자신의 눈으로 그의
눈을 볼 수가 있었다. 이것은 예레미야가 예언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장님이 되어서 바벨론에 끌려갔으나 그것을 보지
못했다. 이것은 에스겔의 예언과 일치하는 것이었다.”(요세푸스,
플라비우스 요세푸스, 고대사, 10권 8장 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