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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4.

예레미야 1:6~10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예레미야는 이처럼 막중한 임무로 주님의 부름을 받은 다른
사람들처럼, 자신의 무력함을 표현하였다
. 예레미야의 느낌을
에녹(모세서 6:31 참조), 모세(출애굽기 4:10 참조),
기드온(사사기 6:15 참조)의 느낌과 비교한다.
예레미야 1장 9절에는 선지자의 역할이 면밀하게 기술되어
있다. 선지자는 그가 말하고자 하는 말을 반드시 말해야 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의 말씀을 선지자의 입에 붙이시기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거나 그의 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거나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것은 서로 같[다].
(교리와 성약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