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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암나귀들이 그들의 성욕이 일어나므로 헐떡거림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4.

예레미야는 유다를 비난할 때 생생한 비유법을 사용하였다.
네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끊으며”(20절) 주님은 그들을
애굽의 굴레로부터 건져 내셨다.
“행음하도다”(20절) 유다는 우상을 섬겨 영적인 음행을
행하였을 뿐 아니라, 실제로 부도덕한 행위를 하였다.
“이방 포도 나무의 악한 가지”(21절) 이들 포도 나무는 독 있는
열매, 다시 말해서 악행을 가져왔다.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려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22절) 아무리 강력한 정련의
방법으로도 유다의 죄를 씻을 수 없다.
“골짜기 속에”(23절) 아마도 이 골짜기는 힌놈 골짜기로,
그곳에서 어린 아이들이 몰렉에게 제물로 희생되었다.(예레미야
7:31)
“발이 빠른 암 낙타가 그의 길을 어지러이 달리는 것 …
암나귀들이 그들의 성욕이 일어나므로 헐떡거림”(23~24절) 
비유는 낙타나 들 나귀가 교미기에 열정에 들떠 이리 저리
날뛰듯이 이스라엘이 거짓 우상을 따라 이리 저리 날뜀을 말해
준다.
“네 발을 제어하여 벗은 발이 되게 하지 말며 목을 갈하게
말라”(25절) 그들은 세상 사람들을 따르고 거짓 신을 숭배하기를
열망하며 맨발로 집에서 뛰쳐 나오고 갈증을 식히려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

나무를 향하여 너는 나의 아버지라 하며 돌을 향하여 너는
나를 낳았다 하고
”(27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돌과 나무를 그들에게
생명을 준 신으로 여겨 숭배하였다.
“네 신들이 어디 있느냐?”(28절). 주님께서 멸망이 유다에게
임하리니 그 거짓 신들에게서 도움을 구해 오라고 제의하셨다.
“내가 너희 자녀를 때린 것이 무익함은”(30절) 북왕국의 멸망과
앗수르에 의한 유다의 점령 등과 같은 과거의 심판도 사람들을
회개로 이끌기에 충분하지 못하였다.
“너희 칼이 사나운 사자 같이 너희 선지자들을 삼켰느니라”
(30절). 백성들은 그들에게 경고하도록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를 죽였다.
“처녀가 어찌 그의 패물을 잊겠느냐?”(32절; 33~34절도 참조)
남편에 대한 정절과 충성으로 치장하는 신부와 달리, 이 유다의
신부는 더러운 옷을 입었으며 그들은 너무도 분명히 드러나 그들을
찾아 나설 필요도 없었다. 이스라엘은 악을 행하는 데 너무나
숙련이 되어, 우상숭배의 경험있는 매춘 행위까지도 가르쳤다.
(33절)(예레미야 2: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