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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당신은 누구로부터 하나님의 사업을 대행할수 있는 권능을 받았는가요?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4.

사도행전 8:14~17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17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현대의 계시를 통해 우리는 아론 신권의 권세와 멜기세덱 신권의 권세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안다. 아론 신권은 침례를 베풀 권세는 있지만(교리와 성약
20:46 ) 성신의 은사를 부여하는 권세는 없다. 멜기세덱 신권은 이것을 할
수 있는 더 높은 권세가 있다. 이 신권으로 인간은 성신의 은사를 포함한 교회의
모든 영적인 축복을 부여할 수 있다. (교리와 성약 20:38~41)
사마리아에서의 빌립의 선교 사업은 권세의 차이를 설명해 준다. 그는 아론 신권을 소유했
기 때문에 사람들을 가르치고 침례할 권세는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회원들에게
성신의 은사를 주기 위해서 사도들이 직접 그곳으로 가야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의식은 그분으로부터 권능을 받은자에 의하여 정확히시행 되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일은 아무나 권능이 있는 척하고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나의 허락을 받아야 나의 아들이나 대리인이 나의 일을 수행할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일을 대행할 수 있는 권능(Priesthood)을 받아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팔고 복음을 돈을 받고 파는 많은 군상들은 목자가 아니라 고용된 목자일뿐이다.궁극적으로 자기의 이익을 도모할뿐이다. 즉 정당히 하다가 일당만 받으면 된다.그리고 날이 저물고 배가 고프면 주인몰래 슬쩍 양도 잡아 먹는다.
그러나 참된 목자는 하나님으로 부터 이땅에서의 하나님의 일을 대행할수 있는 권한을 위임받은 자로써 그들은 양을 지성껏 보살피고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이라도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절실히 바란다.돈을 받고 일하지 않고 배가 고프다고 양을 잡아 먹지도 않는다.
오늘날 이러한 권능(Athourity)을 가진 자가 있는가? 아니면 그러한 교회가 있는가?
당신은 누구로부터 하나님의 사업을 대행할 수 있는 권능을 받았는가요?
예수님으로부터 권능을 받은 초기 교회의 사도들처럼요..


201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