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을 세상의 것들에 두지 말고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는 데 우리의 능력을 사용해야 한다. 부유하다는 것이 반드시 죄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죄는 부를 획득하고 사 용하는 중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부에 대한 열정에서 기인한 파괴적인 결과는 몰몬경의 역사에서 생생히 나타 납니다. 백성들은 의로울 때마다 번성했습니다. 그런 다음 번영에서 부로, 부에서 부에 대한 사랑으로, 그 다음에는 안락함에 대한 사랑으로의 변천이 따랐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영적인 나태함, 그 다음에는 저속한 죄와 간악함, 그 다음에는 적에 의해 거의 멸망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만일 백성들이 선한 목적을 위해 그들의 부를 활용했다면, 그들은 계속되는 번영을 누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주님은 지난 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를 번성한 백성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원들은 훌륭하며, 그것들은 이 지상에서 우리가 하는 일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많은 양 떼와 소떼와 땅과 헛간과 부를 갖게 되어 그것을 거짓 신으로 숭배하기 시작했고, 그 신은 우리를 다스릴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많은 자원들을 가족과 정원회 안에서 활용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고, 선교 사업에 매진하고, 계보 및 성전 사업을 발전시키며, 우리의 자녀를 주님 앞에 유익한 종으로 키우 고, 다른 사람들도 또한 번영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그들을 축복하는 것이 우 리의 임무라는 사실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그 대신에 우리는 이 축복들을 우리의 욕망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모로나이가 말한 것처럼“어찌하여 너희는 생명이 없는 것으로 너희 스스로를 꾸미면서도, 주린 자와, 궁핍한 자와, 벗은 자와, 병 든 자와 고난당하는 자들이 너희 곁을 지나가도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아니 하[는도다.]”(몰몬서 8:39) 우리 시대에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듯이, “그들은 주의 의를 세우기 위하여 주를 구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의 길로, 또 자기 자신의 신의 형상 을 따라 걷나니, 그 형상은 세상의 모습이요, 그 실체는 우상의 것이니, 점점 낡 아져 바벨론 곧 무너질 대 바벨론에서 멸망”(교성 1:16; 사체 추가)할 것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 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그러나 너무 많 은 경우, 우리는“이 모든 것”을 먼저 구합니다. 아마도 죄는“재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재물”을 향한 우리의 태도와 숭배 에 있을 것입니다. 부를 원하는 사람이 하나님과 그분의 프로그램에 대해 완전히 충실하면서도 긍정적으로 부를 축적하고 보유할 수 없다면, 부자가 안식일을 지 키고, 그의 마음과 육체와 영을 오염되지 않게 유지하고,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 법을 통해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봉사를 할 수 없다면, 유복한 사람이 승인된 종 들을 통하여 온 주님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모든 소유물을 신뢰 가운데 보유할 수 있고 완전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영혼의 유익을 위해 반드 시“가서 [그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 [주]를 따[라야]”(마태복음 19:21)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여러분의] 마음도 있[습니다]”(마태복음 6:21) (스펜스 더불류 킴볼의 가르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