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시현 또는 다른 계시의 영과 메시지를 기록하여 읽는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무슨 말이 오고 갔는지를 완전하게 이해시키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힘든 일이다. 에스겔도 하늘로부터 받은 특별한 계시를 기록하는 데 같은 어려움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 또한 같은 어려움을 당했었다.(고린도후서 12:4; 제3니파이 28:12~14; 교리와 성약 76:114~117절 참조)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말씀했다. “여러분은 하늘을 5분 동안 쳐다 볼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쓰여진 것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교회 정사, 6:50) 인간이 계시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경험해야 한다. 에스겔을 포함해서 영원한 세계로부터 방문 또는 시현을 받은 사람들은 상징, 비유법, 직유법, 비교 또는 기타 비유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그들이 한 경험과 그들이 받은 메시지를 나누려고 노력한다.(교성 110:2~3; 조셉 스미스-역사 1:32; 다니엘 10:5~9; 요한계시록 1:12~18; 12:1~6 참조) 그러므로 에스겔이 말한 모든 것은 문자 그대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경험을 넘어선 것을 이야기하기 위하여 많은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그는 여러 번 형상과 모양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였다.(에스겔 1:4~5, 7, 10, 13~14, 16, 24, 26~28 참조) 에스겔과 다른 구약전서 기록자들의 기록을 이해하기 힘든 다른 면은 에스겔의 시대의 유대인들과 오늘날 독자들과의 문화적인 차이이다. 에스겔서 주해는 에스겔의 기록에 관하여 문화적인 면을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