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5장 12절에서 주님은 에스겔이 수행하도록 가르치신 다음의 상징적인 행동을 간단히 설명하였다.(1~4절 참조) 에스겔은 유대 국가와 특히 예루살렘을 나타낸다. 그의 머리에 행하여 질 것은 또한 유다에게도 이루어질 것이다. 날카로운 칼은 유다를 여러 지역으로 자르고 그들에게 심판을 내릴 도구가 될 바빌로니아를 나타내는 것이다. “대머리를 만들거나, 면도 또는 턱수염을 뽑는 것은 히브리 및 많은 다른 나라들 간의 슬픔의 표시가 되었다.”(제임스 엠 프리맨, 성경상의 관습과 관례, 256쪽; 에스라 9:3; 욥기 1:20; 이사야 22:12; 예레미야 48:37~38 참조) 에스겔이 성읍에서 머리털의 삼분지 일이 불에 타야 했듯이 역시 유다 거주자들의 삼분지 일도 포로 기간 중에 멸망당할 것이다. 에스겔이 칼로 칠 머리털의 삼분지 일은 예루살렘의 변두리에서 칼로 멸망당할 백성들을 나타내는 것이다. 바람에 흩어진 나머지 삼분지 일은 그들의 고향에서 멀리 흩어지고 잡혀갈 사람들을 나타낸다. 흩어진 자들의 뒤를 따라 또 칼을 뽑을 것이다.(에스겔 5:2, 12 참조) 이것은 에스겔이 그의 옷자락에 싸고 나중에 불에 던진 머리털로 표현되었다. 이러한 행동은 붙잡혀 갔거나 원래 멸망되었을 때 보호받은 자라 할지라도 일부는 후에“불에 던져”(4절) 멸망당하거나, 아니면 고난으로부터 부정으로부터 정결케 되고 깨끗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뜻한 것이다. 모든 유다가 완전히 멸망당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일부를 피할 수 있게 해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으로 확인되었다.(에스겔 6:8~10 참조) (에스겔 5:1~4,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