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년 6월 14일이 되었을 때, 조셉 스미스의 몰몬경 번역 작업은 116쪽 의 원고를 낳았다. 그리고 선지자에게 이 성스러운 기록을 출현시키기 위한 하 나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에 대해 심오한 교훈을 준 사건이 일어났다. 선지자는 이 렇게 기록했다.“해리스 씨는 서기로 일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그 기록을 집에 가지고 가서 보일 수 있게 해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으며, 내가 우림과 둠 밈을 통해 그가 그렇게 해도 좋은지 주님께 여쭈기를 원했다. 나는 여쭈어 봤지 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이 왔다. 그러나 그는 이 답에 만족하지 않고 내가 다시 여쭈기를 원했다. 응답은 전과 같았다. 그러나 그는 만족하지 않고 내 게 한 번만 더 간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오랜 간청에 못 이겨 나는 다시 주님께 간구했으며, 이번에는 몇 가지 조건 을 붙여 기록을 가져가도 좋다는 승낙을 받았다. 그 조건은 그의 형인 프리저브 드 해리스, 마틴의 부인,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마틴 해리스의 처형 캅 부인에게만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마지막 응답에 따라, 나는 그에게 지시 받은 것 외의 다른 어떤 일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내게 엄숙히 성약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그렇게 했다. 그는 내가 요구한 대로 약속한 뒤 기 록을 가지고 갔다. 그러나 그는 그처럼 굳게 약속하고 조건과 제한을 분명히 덧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원고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고, 그들은 계략을 써서 그것을 훔쳐 냈으며, 그 원고는 오늘날까지도 되찾지 못했다.” 몰몬경 초판 서문에서 선지자는 하나님의 목적이 116쪽을 분실한 것으로 인 해 좌절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몰몬경]에 관한 많은 거짓 소문과, 또한 나와 이 사업을 파멸시키기 위해 악한 의도를 지닌 사람들이 취한 불법적인 의도가 널리 유포되어 있으므로, 나는 하나님의 은사와 권능으로 리하이서에서 취한 116쪽을 번역했으며, 받아 적게 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리하이서는 몰몬이 리하이의 판에서 요약한 기록이며, 분실된 기록은 누군가 내 게서 훔쳐 보관하고 있으므로 내가 그것을 다시 찾으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음 에도 불구하고 다시는 같은 내용을 번역하지 말라는 명을 주님으로부터 받았습 니다. 이는 그들이 내용을 변경하여 내가 번역한 것과 다르게 기록하게 함으로 써 사탄이 그들의 마음에 주 하나님을 시험할 마음을 갖게 하고, 내가 다시 번 역할 경우, 즉 같은 내용을 다시 번역할 경우, 그들은 훔친 원고를 출판하여 사 탄이 이 세대 사람들의 마음을 동요케 함으로써 이 사업을 받아들이지 않게 하 려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탄이 이 일에 자신의 사악한 계획을 이루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너는 니 파이 판에 있는 새겨진 글을 번역하되, 네가 간직해 둔 바 네가 번역한 데에 이 르기까지 번역할지니라. 그리고 보라, 너는 그것을 니파이의 기록으로 출판하라. 그리하여 이같이 나는 나의 말을 변경시킨 자들을 좌절시키리라. 나는 그들이 나 의 일을 멸할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리니, 그러하도다, 나는 나의 지혜가 악마의 간교함보다 더 위대함을 그들에게 보이리라.(교리와 성약 10:38~43 참조)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해 그분의 자비와 은혜를 통해 이 일에 대해 그분이 내게 명하신 것을 성취했습니다.” (조셉스미스의 가르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