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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많은 사람들의 죽음은 우리에게 슬픈 기억을 남겼지만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0.

24세 된 에브라임 마크스의 장례식에서 선지자는 이렇게 선언했다.“참으로
엄숙하고 장엄한 순간입니다. 이와 같은 엄숙함을 느껴 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
다. 뉴욕에서 숨진 저의 맏형 앨빈과 나부에서 숨진 막내 동생 돈 칼로스 스미
스가 생각납니다. 우리가 지지와 위안을 얻기 위해 의지했던 이 젊은이들이 한
창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나 이 지상에서 사는 동안 볼 수 없다는 것은 저에
게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일들을 감수하고 받아들이기란 힘든 일
이었습니다. 저는 때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면 제 자신이 죽는 것이 더 받
아들이기 쉬운 일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가 잠잠해야
하고 그것이 하나님에 의한 일임을 알며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고 만족해야 한다
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올바르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잠시 후
면 모두 그와 같이 죽게 될 것이며, 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그 상황을 맞게
될 것입니다.”
조셉 스미스는 1832년 6월 6일, 에머 스미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썼
다.“나는 하이럼 형님이 어린 자녀를 잃었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소. 나는 우리
가 어느 정도 형님에게 조의를 표할 수는 있지만, 우리 모두 주어진 운명에 만
족하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오.”
조셉 스미스는 1840년 1월 20일에 에머 스미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하이럼 형님에게서 편지를 받았소. 편지에서 나의 가족이 모두 살아 있
다는 소식을 읽고 마음이 무척 기뻤소. 내 마음은 우리 곁을 떠난 사람들로 인
해 슬프지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오. 나는 그들을 다시 보고 그들과 함께하게
될 것이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좀 더 만족할 수 있을 것이
오.”
“시온에서 죽은 자들에 관하여 우리는 애통하는 자들과 더불어 애통하지만, 지
상에 있는 모든 자들의 하나님께서는 올바르게 행하실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의 죽음은 우리에게 슬픈 기억을 남겼지만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말씀하시어 우리를 이곳에서 부르실 때, 우
리는 그분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
제임스 애덤스의 장례식에서 선지자는 이렇게 말했다.“저는 미주리 주에서
워싱턴으로 가는 길에 [일리노이 주] 스프링필드에서 처음 그를 보았습니다. 그
는 낯선 사람인 저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격려와 위로를 해 주고 돈까지
주었습니다. 그는 참으로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 계
시를 받았으며 더 중요한 일을 위해 떠나갔습니다. 사람들이 준비되었을 때 그
들은 이곳을 떠납니다. 애덤스 형제는 죽은 자들에게 더 적절한 문을 열어 주기
위해 갔습니다. 의로운 자들의 영들은 더욱 크고 영광스러운 일을 하기 위해 높
은 곳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영의 세계로 떠나는 것이 축복이 됩니
다.”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