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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사망 때에 희망과 위안을 주는 말씀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1.

“죽은 자에 대해 우리가 무엇으로 위로를 받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지상에 살다가 죽은 사람에 대해
가장 큰 희망과 위안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으로 사별하는 일은 거듭해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삶
에 영향을 주었다. 1828년 6월 15일, 펜실베이니아 주 하모니에서 조셉과 에
머의 첫 아들인 앨빈이 태어난 후 얼마 안 되어 죽었다. 1831년 2월에 조셉과
에머가 뉴욕에서 오하이오 주 커틀랜드로 이주했을 때 에머는 다시 임신했는데
이번에는 쌍둥이였다. 조셉과 에머가 커틀랜드에 도착한 직후, 그들은 교회 회
원인 아이잭 몰리의 농장에 있는 통나무집으로 이사했다. 그곳에서 4월 30일에
어린 태디어스와 루이자가 태어났으나, 그들은 오래 살지 못하고 출생 후 몇 시
간만에 사망했다.
같은 시각, 인근에 있는 오하이오 주 워렌스빌 마을에서, 존 머독 형제는 막
건강한 쌍둥이를 낳은 아내 줄리아를 잃었다. 이미 다섯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
머독 형제는 새로 태어난 쌍둥이를 돌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조셉과 에머
에게 쌍둥이를 양자로 데려가 키워 달라고 부탁했다. 조셉과 에머는 그렇게 하
기로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셉과 줄리아라는 이름의 쌍둥이를 그들의 가족
으로 삼았다. 안타깝게도, 11개월 후인 1832년 3월에, 선지자가 폭도들에 의
해 몸에 타르 칠이 되고 깃털이 꽂혔을 때, 쌍둥이 중 하나인 어린 조셉은 홍역
을 치르는 가운데 차가운 밤 공기에 노출되어 죽고 말았다. 이 죽음으로 인해 슬
픔에 젖은 부모는 그들의 다섯 자녀 중 넷을 땅에 묻게 되었으며, 줄리아만이 유
일하게 살아 남은 자녀가 되었다.
자신들이 낳은 쌍둥이가 죽은 지 얼마 안 되어 양자로 데려온 쌍둥이와 함께 있는
조셉과 에머 스미스. 조셉과 에머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쌍둥이 조셉과 줄리아를
가족으로 삼았으나 그 중 어린 조셉은 1832년 3월에 죽었다.
(조셉 스미스의 생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