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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말씀·경전

영원한 세상에서의 삶

by 높은산 언덕위 2015. 11. 20.

조셉 스미스의 성경 번역 작업을 통해 우리는 영원한 세상에서의 삶에 대한
좀 더 놀라운 시현을 받게 되었다. 1832년 2월 16일, 선지자는 오하이오 주
하이럼에 있는 존 존슨의 집에서 시드니 리그돈을 서기로 하여 작업을 하는 중
이었다. 그는 요한복음을 번역하고 있었다. 선지자는 후에 이렇게 말했다. “
가 받았던 여러 가지 계시에서 볼 때, 인간의 구원을 다루는 많은 중요한 내용
들이 성경에서 삭제되었거나 성경이 편집되기 전에 분실된 것이 분명했다
지금
까지 보존된 진리에 입각하여 볼 때,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각기 지상에서 행
한 행위대로 보상해 주신다면, 성도들의 영원한 안식처로 예비된‘천국’이라는
용어는 한 곳 이상의 왕국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 자명한 것으로 보였다
.”
선지자는 요한복음 5장 29절을 번역했다. 그 구절은 모든 사람이 부활 때에
나오는 방법, 즉“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
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설명했다. 선지자와 시드니가 이 성구를 깊이 생각하
고 있을 때, 그들에게 놀라운 시현이 열렸다. 선지자는 이렇게 기록했다. “영의
권능으로써 우리의 눈이 열리고 우리의 이해력이 깨우침을 받아 하나님의 일들
을 보고 이해하게 되었나니-이는 참으로 세상이 있기 전 태초부터 있던 것들이
요, 아버지께서 그의 독생자를 통하여 정하신 것들이라. 이 독생자는 태초부터
아버지의 품 안에 계셨느니라.(교리와 성약 76:12~13)

1832년 2월 존 존슨의 집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을 위해 마련하신 세 영광의 등급에 대한 시현을 보았다.
이 영광스러운 시현에서 선지자와 시드니 리그돈은 아버지의 우편에 있는 아
들을 보았으며
“그의 충만함을 받았”(교리와 성약 76:20)다. 그들은 하나님께
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마련하신 세 개의 영광의 왕국을 보았으며 누가 이 왕
국을 얻게 될 것인지 알게 되었다. 그들은 또한 사탄이 하나님의 면전에서 쫓겨
나는 것과 사탄이 자신들을 지배하도록 허락한 자들이 겪는 고통 또한 보았다.
이 시현은 훗날 교리와 성약 76편이 되었다. 선지자는 이렇게 설명했다. “주
님의 왕국의 질서에 대해 이 시현을 통해 세상에 비치는 빛보다 성도들을 더 기
쁘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모든 율법, 모
든 계명, 모든 약속, 모든 진리, 인간의 운명에 대해 언급하는 모든 부분은 그
경전의 순수함이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변경되지 않는 한  이 기록이 영
원한 세상의 기록에서 온 것임을 입증해 준다. 그 이상의 숭고함, 언어의 정결
함, 행동 범위, 구원의 상속자들이 주님께 자백하고 무릎을 꿇기 위해 마련된 계
속적인 시대의 성취를 향한 지속 시간, 충실한 자들을 위한 보상, 그리고 죄를
위한 형벌은 인간의 편협한 생각을 초월한 것이기에, 모든 정직한 사람은 이렇
게 외칠 수밖에 없다.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다.’”

(조셉 스미스의 생애에서)